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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운 후보 정견발표27대 대한테니스협회장 후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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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31  0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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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과반수가 주후보를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 한것 같습니다. 이제 우린 과거를 잊고 현재까지 풀지 못했던 과제를 하나씩 풀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영웅도 없고, 스타도 없습니다.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서 기초부터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곁에는 간신배, 딸랑이는 두지 마시고,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물로 채워서 한국테니스의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2016-07-31 23:40:59)
과거와 현재
선거는 민주주의 꽃중에 꽃이라고 했던가요. 60-52 면 테니스말하면 3세트 타이브렉에서 약 7:4정도 로 이겼다고 볼수 있겠네요.^^ 유투브를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였습니다. 과연 주회장을 이길려고 왔는지, 들러리 인지조차 구분이 안가는 인물이었으니까요.^^ 근데, 이겼어요. 일단, 축하하고 볼일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선거인단이 곽후보를 어느정도 신뢰하는지 모르겠으나...
(2016-07-31 23:33:29)
과거와 현재
투표인단분들에게 무엇을 호도하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더 겸손한 자세로 현재까지 협회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과오를 솔직히 이야기 하고, 미래의 한국테니스를 이야기 했더라면 근소한 차이로 이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주변 참모들이 테니스인들의 정서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주회장의 뜻을 따르는 패거리 집단에 불과했다는 것이 이번 선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 대목입니다.
(2016-07-31 23:24:37)
과거와현재
얼굴도. 이름도 처음듣는 분에게 지금껏 몇년을 협회장을 하셨던분이 지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근데, 가만히 연설을 들어보니 곽후보가 이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군요. 곽후보는 미래를 이야기 하고, 주 후보는 과거를 이야기 합니다. 우리 테니스 역사가 과거를 회자할만큼 화려했던 역사였던가요? 자신의 과거사나 들으려고 지방여기저기서 투표인단이 올라오지 않았을텐데요.
(2016-07-31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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