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경기도, 대축전 4년 연속 우승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31  13:28: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경기도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테니스연합회(회장 김녹중)는 5월 26일부터 ~ 29일 까지 4일간 일정으로 KTA 육사테니스장에서 열린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승했다. 

시도간 생활체육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남녀 어르신부 등 5개 부서로 시•도를 대표하는 테니스축제로 열렸다.

특히 올해 대축전 20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 및 재외동포 그리고 일본선수단에 뜻깊은 대회 참가 모습을 띄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체육단체 통합정책에 따라 대한테니스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가 통합을 이루고 소통 및 화합하는 통합 대한테니스협회의 첫 행사로 치러졌다.

서울특별시테니스연합회 최성현 회장은 “올해 신임 회장으로서 이 큰 대회를 주최한다는 게 아주 영광스럽고 감개무량하다 "며 "선수들에게 자부심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대회를 꼭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회 진행을 총괄한 대한테니스협회 최경선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 의미에 대해 “17개 시도 선수 그리고 재외동포 미국, 중국연변에서 왔다. 그리고 올해 20회째를 맞아 한일 생활체육교류 일본선수단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축전테니스대회이다. 다른 종목에서 대축전 한 종목만 하는데 저희는 거기에 붙여서 재외동포도 같이 참여하고 일본 선수단도 우리종목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개최했다"며 "양국과의 역사나 문화로 우정을 쌓아 갈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해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일테니스교류 20년째인 올해 일본선수단으로는 일본 아키타 현(秋田)과 효고 현(兵庫)에서  1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9월 일본 스포츠 마스터스대회가 아키타 현에서 열려 그 지역 대표 선수들이 한국의 대축전에 견학차 참석했다.

아키타 현은 배우 이병현 주연의 한국 TV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 무대였고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 다자와 호수와 세계 자연 유산 시리카미산지가 있는 곳이다.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이대봉 전 회장은 "통합을 맞이해서 대축전대회는 생활체육정신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대회이기 때문에 모든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대표를 출전시키는 뜻깊은 대회"라며 "대축전대회는 생활체육대회에서 고품격 브랜드대회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실력도 수준급이고 지역의 명예를 걸고 교류를 나누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전회장은 "일본선수단 및 재미동포, 재중 연변동포들 선수단과 함께 기술을 교류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 이젠 통합이 되고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같이 어울려져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회로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전 회장은 "통합이 되었더라도 생활체육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생활체육 동호인대회로 지속적으로 가야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서올시연합회 최성현 회장 

 

   
 대한테니스협회 김지식 회장직무대행

 

   
 이대봉 전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장

 

   
 한일교류 페넌트 교환 

 

   
 

 

   
 

 

   
 

 

 
   
 
 
 

 

   
 

 

   
 

 

   
 

 

   
 

 

   
 

 

   
 

 

   
 내빈

 

   
 

 

   
 경기위원

 

   
 사무국장 회의

 

   
 
   
▲ 대한테니스협회 김지식 회장 직무대회 개회사

 

   
▲ 대한테니스협회 조직

 

[관련기사]

신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