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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축구공 터치한 조코비치
파리=박원식 기자 후원 장호테니스재단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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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3  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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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에 출전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가 축구공 안떨어뜨리기 묘기를 보였다. 

조코비치는 21일 프랑스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 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 테니스날 행사에 참석해 축공을 발에 올려 놓고 17번을 터치하고 볼을 관중석으로 날렸다. 조코비치는 이날 테니스 선수로서 발놀림과 발목의 유연성을 보였다. 벤피카와 AC 밀란의 팬이기도 한  조코비치는 자선활동으로 축구 경기를 자주 하고 세르비아 외에 근처 국가의 축구 경기에 열띤 응원을 한다. 조코비치의 아버지는 스키 선수이면서 축구 선수도 잠시 해 조코비치가 어려서부터 축구에 접하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한편 조코비치는 5월 22일,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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