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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게 금관주는 가야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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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0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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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는 한반도의 낙동강 유역에 서기 1~6세기 동안 있었던 작은 국가 연맹체이다. 가야의 발전 과정은 그 문화 및 세력 중심의 이동에 따라, 4세기 말, 5세기 초를 기준으로 두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4세기의 전기 가야 시대에는 김해의 본가야가 '금관가야'라고 불리던 시기이고, 5~6세기의 후기 가야 시대에는 고령의 대가야가 그 이름을 이어받았다.

고려 시대 일연이 지은 역사책인 「삼국유사」에 의하면 가야는 서기 42년에 세워졌고, 김해의 금관가야가 532년 신라의 법흥왕에게, 고령의 대가야가 562년 진흥왕에게 멸망당하였다. 가야는 아라가야ㆍ고령가야ㆍ대가야ㆍ성산가야ㆍ소가야ㆍ금관가야 등 6개의 국가들이 연맹체를 이루고 있었다.

가야는 경남 해안 지대에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루어 갔다. 이러한 사실은 김해의 양동리 고분군 및 대성동 고분군에서 확인되고 있다. 그 세력 범위는 경남 해안 지대를 중심으로 하여 낙동강 유역 일대에 널리 퍼져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경남 김해에서 10년전부터 동호인대회를 착실하게 열고 있다.

대회관계자들은 "제10회 가야배전국동호인대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무사히 마칠수 있어 감사드리며 입상하신 분들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대회 본부에서는 우승자에게는 가야시대 대표적인 유물인 금관의 모형을 유리상자에 넣어 드렸다.  우승의 추억과 함께 소중히 보관해달라는 의미.

 

대회 결과 


개나리부
우승 장윤기/한경옥 (대구탑/경주유림.국향)
준우승 김정남/ 김희정 (부산화요/창원목요,김해)
공동3위 정미경/한애숙 (에텐)/하애숙/김수희 (부산상록.대도)
8강
이나경/김명이(김해위드,중앙)
김숙평/이채경(창원월화/진해벗꽃,창원수요)
김정현/이정선(부산대도,아이비/부산대도)
김금희/윤정아은(부산에덴 부산 나인/이기대)

신인부
우승 김세진/이명길(양산아이/양산아이,부산사상강변)
준우승 김등열/박종문(광양중동)
공동3위 김동형/차상구(부산,연제수정/부산,연제수정,양정현대)/문연준(부산/인사이드)

8강
이근석/류재문(김해해동/마산용담)
박기현/정가진(토테모,마가하나)
이병희/서영배(울산/로코)
조봉제/김일중(창원대암/가음정)

단식부
우승 김상길(울산언양)
준우승 박희철(울산농소)
공동3위 박세진(울산마스터즈,원) /신석도(베이스라인,대원,LH)

8강
정강호(창원늘푸른) , 조창배(부산마스터즈),정창옥(울산교우), 김성룡(창원상록)

지도자부
우승 한재영/김남규(창원명서)
준우승 박준규/한정백(대구지도자)
공동3위 안병건/김주영(수정회)/이영준/황수진(에이스/양산아이)

8강
여찬윤/조시영(부산해냄/장유모던)
천영준/오감복( 진주스포츠클럽)
이정효/강민수(진주)
김준수/공득록(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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