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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화두는 헬스케어"(주)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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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4  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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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디텍메드는 어떤 회사인가
=18년 된 헬스케어 회사다. 암, 당뇨, 고혈압 등을 검사하는 검사장비 생산 회사다. 채혈 후 3~15분내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 중국, 유럽, 중동 등 외국에 제품을 수출을 하는 회사다. 전체 직원은 250명이다. 지난 9월 11일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10년 뒤 현재 매출의 10~100배 이상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노령사회일수록 의료비 지출이 많아지고 검사를 많이 하게 된다.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이 우리나라는 8%다. 미국은 우리의 두 배인 16% 정도 의료비에 지출한다. 21세기 화두인 헬스케어에 방향을 설정하고 현재 30가지 정도의 질병 검사 장비를 생산한다.

-테니스를 하게 된 계기는
=79학번이다. 대학 교양체육시간 때 테니스를 한학기 배운 것이 계기가 됐다. 미국 유학시절에도 라켓을 놓치 않았다. 레슨은 5년 받았다. 테니스 외에도 수영, 헬스 등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과계통 교수들이 테니스를 잘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골프 등 다른 운동은 엄두도 못 낸다. 미국 유학생 가운데 이과 유학생은 연구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짧은 시간에 운동을 최대한 하기 위해 골프대신 테니스를 많이 하게 된다.

-전국교수테니스대회 출전 성적은
=개인전 3회전에 진출한 것이 최고다.

-테니스 스타일은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좋아하는 선수는
=특별하게 좋아하는 선수는 없지만 노박 조코비치를 좋아한다.

-정기적인 모임은
=가까운 교수들끼리 주말에 모여 3~5게임 정도 한다. 회사 코트에서 주중에 한다.

-회사에 코트를 만든 이유는
=회사 창립 18년이 됐다. 코트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테니스를 배우게 했다. 전체 직원 250명 가운데 40명 정도 테니스를 한다. 20명 정도가 주 3회 레슨을 받고 있다. 1년 연중 테니스를 할 수 있게 실내코트를 짓고 있다.

-테니스와 생산성과의 관련은 있나
=생산성과의 관련은 모르겠다. 다만 직원들이 일만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취미생활이 하나 있어야 한다. 테니스가 좋은 운동이라 권하고 싶다.

-춘천에 회사가 있어 인재 영입에 어려운 점이 있나
=서울에 있는 회사에 없는 것을 회사 내에 두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린이집, 헬스장, 풋살장,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을 회사 내에 두었다. 출퇴근 시간이 짧아 그 남은 시간 활용을 하게 했다. 1년에 개인 사정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1~2명 정도에 불과하다. 결혼해 타 지역으로 이주해 퇴직하는 경우는 있다. 이직은 거의 없다. 4년 전에 우리사주를 직원들에게 제공한 적이 있는데 퇴직을 앞둔 직원이 "계속 근무하지 못해 미안해서 주식을 못 받겠다"고 했다.

-직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헬스케어 회사라서 금연을 하게 한다. 자기 몸도 관리하고 제어 못하는데 헬스케어를 할 수 없다고 본다. 취미를 하나 만들라고 한다.

-입사를 하려면
=공개모집이나 추천을 통해 채용한다.


최의열 대표는
서울대 생물교육과 졸업
미국 테네시주립대 박사
한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교수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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