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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통령기 우승
김은영 과장 (전국연합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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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2  2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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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우승 서울시

제5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대회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2,13 양일간 충남 아산시에서 열렸다. 정부명칭 대회로는 대통령기, 국무총리배, 장관배 3종류가 있는 가운데 대통령기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서 국민생활체육회가 대회규모, 동호인수, 주관단체 지부수, 활동사업 등을 평가하여 승인을 하고 있다. 전국 54개 종목별 연합회중 대통령기를 주최하는 종목은 테니스, 축구, 게이트볼, 씨름 4개에 불과하며 그만큼 테니스가 메이저 종목으로서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9월 12일(토) 아산시 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가진 개회식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을 비롯한 전국 임원과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전국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은 "대통령기는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우리 생활체육인들이 경기장에서의 룰과 매너를 잘 지키고 테니스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서 명품대회로서 격을 높여야 한다. 이 대회를 후원한 아산시 자치단체장님과 충청남도테니스연합회 노종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며 "오늘 이 자리에 유소년 매직테니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생활체육이 아이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앞으로 전국연합회가 꾸준히 추진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번 대통령기는 개회식 식전행사로 유소년 매직테니스교실을 열어 유소년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매직테니스는 생활체육 저변층 확대는 물론, 유소년의 건강증진, 정서함양, 재능개발 등에 유익한 사업으로 앞으로 생활체육 전국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대통령기의 선수구성은 4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 국민생활체육회장기가 개인전에 의한 시.도 대항전 이라면, 이번 대통령기는 단체전에 의한 시.도 대항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 또 선수.지도자출신은 혼합복식 외에는 출전을 제한하고 노령인구 확산에 따라 기존 부자조, 부부조 대신 남자75+ 여자65+ 를 신설하여 이순1,2조로 나누었다.

올해 대통령기 1,2부 우승 시도는 서울특별시와 강원도가 차지했다.
1부에서 서울특별시는 혼합복식을 제외하고는 전 종목 결승전에 올라 전년도 1위 부산광역시를 150점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을 올랐고, 2부 강원도는 전 종목 예선을 통과하고 고른 성적을 거둬 2부 우승을 차지했다.

   
▲ 2부 우승 강원도

 

   
▲ 1부 준우승 부산

 

   
▲ 2부 준우승 충남

 

   
▲ 2부 3위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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