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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 - MART 배 한인테니스 대회
글 박원식 기자 사진 김은영 과장 (전국연합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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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9  0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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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대회 H마트배에 출전한 전국연합회 임원들
   
▲ 미주연합회 김인곤 회장과 전국연합회 이대봉 회장(오른쪽부터)
   
 
   
 
   
 
   
▲ 학생들도 참여하는 미국 한인테니스대회

H 마트(대표 권일연)는 한아름 그룹이 운영하는 미국의 슈퍼마켓 연쇄점이다.  몇년전부터 H 마트의 후원으로 미주 한인 동호인테니스대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전국연합회(회장 이대봉)에서는 국생체미주연합회(회장 김인곤)의 개설이후 이 대회에 임원 등이 출전해 교포들과 테니스의 정을 나눴다.

대회를 주관한 김인곤 회장은 미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H마트 테니스대회가 8회째를 거듭하며 많이 성숙됐다”며 “테니스를 통한 미주지역 국민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H마트배 테니스대회는 선수급 기량을 갖춘 참가자들 뿐 아니라 동호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대회가 초보자부터 지도자와 가족 등 모든 테니스인들의 한마당 잔치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주테니스연합회는 ‘H마트배 한인 테니스대회’와 ‘미주 테니스연합회장배 대회’, 그리고 ‘한국일보배 전미주 한인테니스대회’ 등 미 전역을 아우르는 대형 테니스 대회 3개를 통해 미주 한인 테니스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마트는

1982년 뉴욕시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한아름’이라는 자그마한 식품점으로 시작한 H 마트는 뉴저지 주 린드허스트에 본사를 두고 미국 내 여러 곳에 체인점을 두었다. 주로 아시아 음식을 전문으로 제공한다. H 마트의 H는 "두 팔을 벌여 감싸안을 만함"을 가리키는 "한아름"을 의미한다. H Mart는 앞으로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미주에 널리 전파하고 미국 주류 사회로부터도 인정받는 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01년 개장 이후 북버지니아의 H 마트 지역은 수많은 스페인계 미국인 직원들을 창출하였다. 한 지점에서 히스패닉과 한국계 미국인 직원들 간의 문화 충돌 이후 H 마트 본사는 스페인어로 번역된 문화 간 훈련 코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H 마트는 2011년 런던 뉴몰든에서 유럽 내 첫 상점을 열어 미국에서 유럽으로 시장을 넓혔다. 

   
▲ 엘리코트 시티(MD)의 H마트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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