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기술백핸드
라이징 볼을 치는 것이 나의 비결 - 한부호의 백핸드톱 동호인 기술 8
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30  14:59: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이번 호에는 전 카토 랭킹 1위 (2007~2008년) 한부호의 백핸드를 분석해보자

 한부호는(70년생,송일,영에이스,GOT)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5학년 때부터 학교 클럽활동 시간에 테니스를 시작하였다 한다. 그는 07~08년도 카토(KATO,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랭킹 1위를 했었으나 한동안 본업인 생태 체인점 사업에 몰두하면서 테니스에 거리를 두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라켓을 잡기 시작하여 우승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라이징 볼입니다. 체격 조건이 남들보다 왜소한 편이었기에 체격이 좋은 상대편을 압박하고 제압하기에는 오로지 라이징 볼 밖에 없다 생각했어요. 라이징볼 연습을 하기 위해 항상 베이스 라인 안쪽에서 스트록 연습을 했고, 한 템포 빠른 샷은 시합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라이징으로 포,백핸드 스트록을 치는 동호인선수는 유일하게 저 혼자였습니다.
 
-      본인의 샷 중 가장 장점이라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저의 샷 중 백핸드 스트로크가 가장 좋다고들 말합니다(웃음). 저에게는 4가지 타법이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공보다 아래에서 라켓을 상향스윙 하는 탑스핀을 치는 방법
2)    공보다 위에서 가로스윙으로 눌러서 치는 방법
3)    드라이스-공이 맞을 때는 드라이브로 맞고 임팩트 후 팔로우스로우 까지는 가로스윙으로 슬라이스 처럼 라켓을 눕힌 상태로 빠져나가는 방법
4)    슬라이브-테이크 백에서 임팩트 직전까지는 슬라이스로 들어가다 임팩트와 동시에 드라이브 치는 폼으로 라켓이 빠져나가는 방법
 
 이 네 가지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참고) 드라이스와 슬라이브라는 용어는 한부호씨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임.
 
-      동호인들이 백핸드를 잘 칠수 있는 방법은 ?
가장 먼저 어깨 턴이 되어야 하고 어깨 너머로 볼을 봐야 합니다. 그런 다음 스탠스를 안정시키고 정확한 임팩트를 한 후 팔로우스로우 까지 연속동작으로 끊기지 않도록 해야 좋은 스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빠른 스윙으로 연습하지 말고 동작 하나 하나에 맞춰 천천히 연습한 다음 점점 속도를 높여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근육이 그 동작을 익히게 되고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연속동작이 나올 겁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어깨 턴을 할 때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충분히 느낄 정도로 코일링이 되어야 합니다. 충분한 연습은 자연스러운 연속동작과 함께 훌륭한 샷을 만들어 줄거라 확신합니다.
 
  한부호는 레슨을 지금도 받고 있다. 그는 테니스 코트에 들어서면 코트부터 깔끔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나서 워밍업을 충분히 한 후 레슨 코트로 들어선다. 테니스인으로서 이런 면은 본 받을 만한 모범적인 마음가짐이요 자세이다. 
 
   
 
 
   
 

 

   
 
   
 

 

 


   
 
 
   
 

 

 

 

   
 

 

   
 
 
참고) 이 기사는 2013년 6월에 작성되어 테니스 피플 36호에 게재되었던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웹사이트에 그때의 기사를 수정 없이 사진만 추가하여 게재합니다.
 현재 한부호는 송파구 오륜동에 실내 테니스코트 5면 건설을 계획 추진중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방극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