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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배 사진 3 - 집중
제주=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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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4  2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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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자신에 대하여 모든 마음을 다하지 못한 사람과, 무슨 일에나 골몰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아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며, 먹어도 맛을 모르는 사람이다. - 공자가어

 - 나의 발명은 한가지 일에 열중하여 그에 관한 경험을 자꾸 쌓아 올리는 것이다. - 에디슨.
 
 - 내 작품에 배심원이 내리는 평결이 유리한가 불리한가에 대해 나는 조금의 흥미도 없다. 내 일에 대한 열정이 나에게 필요한 전부이다. - 피카소
 
 집중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한곳으로 모임, 한 가지 일에 힘을 쏟아 부음이라 되어 있다. 육체적인 힘과 감정적 힘 및 정신적 힘이 집중될 때, 그 힘의 강도는 어떤 힘으로도 제지할 수 없다고 한다. 그 만큼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능력의 부족보다는 마음을 온전하게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만큼 집중은 모든 일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출전 선수들은 출전 선수대로 게임에 집중하고, 그것을 지켜보는 이들은 또 그들대로 선수들의 게임에 집중을 한다. 
 

 첫 번째 집중 - 경기

 

   
 

 

   
 

 

   
 

 

   
▲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는 동호인. 대회에 참가하지는 않은 듯 하다. 올라올 때 기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김포에서 내렸다.

 

   
 

 

   
▲ 혼합복식에 출전하여 기자와 한 게임 했다.서울 중랑구에서 왔다며 자기팀들 잘 찍어달란다.

 

   
 

 

   
 

 

   
 

 

   
▲ 시합 준비...부천 중동클럽에서 참가한 동호인. 중동클럽은 해마다 10~15명이 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한다.

 

   
 
   
▲ 석양이 질 무렵...한 여성 동호인이 클럽 하우스 기둥에 기대어 코트를 열심히 바라보고 있다.

 

  두 번째 집중 - 텔레비젼 

 

   
▲ 토요일, 호주오픈 세레나 vs 샤라포바의 결승전, 그리고 우리나라 홍성찬의 결승전이 있었다. 코트에서 경기를 뛰지 않은 이들은 대부분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티비 모니터 앞에 진을 치고 경기를 지켜봤다.
   
 

 

   
▲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떡 한 조각을 먹으면서도 테니스 중계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카토 유명자 부회장. 호주오픈 여자 결승전의 경기가 궁금하여 멀리서 자라목을 하고 바라보고 있다.

 

   
▲ 1층 로비에서 호주오픈 여자 결승전을 바라보고 있는 동호인들.

 

   
▲ 대한민국 축구가 결승전을 하고 있다. 1층에서는 테니스를, 2층에서는 축구를 봤다. 테니스도, 축구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세번째 집중 - 음식

 

   
▲ 한 여성 동호인이 참가 기념품으로 준 한라봉을 까서 먹고 있다. 그 옆의 남자는 한라봉이 먹고 싶어 레이저를 쏘지만 여성 동호인은 부러 외면(?)하는듯 하다.

 

   
▲ 금강산도 식후경, 식당에서 파는 라면과 막걸리를 맛있게 먹고 있는 동호인.

 

   
▲ 토요일 저녁, 서귀포시 연합회에서 토종 돼지를 준비했다. 지난해에는 현장에서 구워 먹었으나 올해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삶아 와서 바로 썰어 참가 동호인들에게 나눠줬다.

 

 네번째 집중 - 경기 운영

 

   
▲ 클럽하우스 2층에서 한대근 경기이사를 비롯 대회 임원진들이 경기 진행을 하고 있다.

 

   
▲ 다음 내가 맞붙을 상대는 누구일까? 대진표를 붙여 놓은 게시판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 서귀포 칠십리배의 혼합복식은 이번에 120팀이 넘게 출전해 대박을 쳤다. 짝이 없는 이들을 위해 마담뚜가 짝을 지어줬다. 내년에도 마담뚜의 활약은 계속된다.

 

   
 

 

   
▲ 연합회의 홍보이사가 대회 사진을 카메라에 담으며 확인하고 있다.

 

 다섯번째 집중 - 대화

 

   
 

 

   
▲ 밤이 되자 날이 쌀쌀해졌다. 부부로 보이는 중년남녀가 의자에 붙어 야외 코트를 바라보며 밀담(?)을 나누고 있다. 카사노바의 말을 빌리면 한 의자에 앉았을 때 둘 사이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그 간격은 40cm라 한다. 40cm보다 가까우면 친밀한, 멀면 그냥 친구,

 

 여섯번째 집중 - 지식

 

   
▲ 테니스피플이 올해로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어떤 대회든 대회장에 가면 테니스피플 신문을 들고 간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이쁘다는 속담이 있듯 테니스피플을 열심히 읽고 있는 이가 있으면 절로 카메라 렌즈가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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