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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 살아나고 있다포천시 연합회, 포천의 첫 매직테니스 성황
포천=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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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9  0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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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테니스 연합회가 포천의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회 매직테니스 어린이 강습회를 개최했다. 포천의 천지실내코트에서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 매직 테니스는 유소년들과 동호인, 부모들 약 1백여명이 참여하였다.

 

   
▲ 포천 매직테니스에 참여한 유소년들과 부모들. 참여한 유소년의 손에는 수료증이 모두 주어졌다.

포천시 연합회 박춘수 회장은 “우리 연합회 임원들의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매직테니스가 열리게 되었다. 앞으로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점 점 더 많은 유소년들이 참여하여 “테니스는 배우기 쉽고 즐겁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포천시 연합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매직테니스 강사들은 연령과 실력에 맞춰 4파트로 나눠 강습회를 진행했다. 매직테니스에는 어린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아이들 손을 잡고 함께 코트에 온 부모들과 동호인들도 참여하여 강사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어린 아이들의 얼굴에는 몸풀기 에서부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앞에서 지도하고 있는 강사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를 따라 하려고 하는 초롱 초롱한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동화시키며 즐겁게 했다.

강습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배드민턴을 6개월 했는데 테니스가 훨씬 재미있어요(초5 강지영). 승마를 하고 있는데 테니스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초5 김재영). 2학년때부터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어요(초3 권오준).”라고 말하며 하나같이 테니스가 즐겁다고 말했다. 
   
 

 

   
 

 

   
 

 

   
 

 

   
 

 

   
 

 

   
 

 

   
 

 

   
 

 

   
▲ 포천시 연합회 박춘수 회장(가운데)과 이승남 사무국장(맨 우측). 매직 테니스에 참여한 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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