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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니시코리, 나카가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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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6  0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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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닉볼리티에리 코치가 운영하는  IMG 테니스 아카데미에 일본의 주니어 나오키 나카가와가 있다.  지난 US오픈 주니어 복식에서  호주의 오마르 자시카와 손발을 맞춰 우승했다.

나카가와는  세계 5위에 올라있고 ATP 왕중왕전 4강에 올랐던 니시코리 케이처럼  일본 테니스펀드인 마사아키 모리타 테니스 기금을 통해 14살때  IMG 아카데미에 입교했다.  현재 17살인 나카가와의 주니어 랭킹은 10위. 우리나라 이덕희와 정윤성보다는 한두계단 위다.  따라서 이덕희, 정윤성과 나오키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투어무대에 안착을 할 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앤디 머레이와 조코비치가 전웅선과 김선용과  주니어시절 어깨를 나란히 하다가 그들은 현재 세계1위와 톱 10안에 들며 활약을 하고 있다.  니시코리도 2007년에 우리나라 챌린저 예선 1회전에서 떨어지고 갔을 때가 있었다. 얼마안가 투어 우승하고 100위안에 들더니 지금은 톱 5에 있다. 조코비치와의 왕중왕전 4강에서 1,3세트만 놓고 봤을때 별반 실력있는 선수로 혹은 톱5의 선수로 보이지 않는데도 말이다.  

아무튼 일본의 나카가와가 니시코리처럼 성장할 지, 우리나라 이덕희와 정윤성이 나카가와와  동반 성장할 지 기대된다.  이제는 체력이 안되어,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해 아시아인이 100위나 톱10에 못 든다는 이야기는 리나나 니시코리의 경우가 나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훈련방법과 세계에 통할 기술과 기본기다.   

 

니시코리와의 연습 경기

우리나라 선수와의 경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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