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기린아 이형택에게 라켓을 쥐어 준 이종훈 선생이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꿈나무패트런 축제나눔 행사를 연다.
24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우천 불구하고 실시하는 패트런 행사에는 중국 동포 학생에게 테니스를 잘하라고 격려하는 시간등을 갖는다. 강원도에서 오랜 교육자 생활을 한 이종훈 패트런 회장은 이날 각계 후원자들에게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행사후 테니스도 곁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