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 왕챵

2012 ITF 국제 여자 테니스 경기 삼아에서 결속, 중국 선수 왕챵 우승 취득 3월 18일, 9일간 진행된 2012 ITF(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국제 여자 테니스 경기 삼아 경기가 삼아시 테니스센터에서 폐막하였습니다. 중국 선수 왕챵이 이번 경기 중 단식 경기 우승을 취득하고 중국 선수 한신윈이 단식 경기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복식 경기 우승은 중일 조합 정사이사이와 라이잰융리가 취득하였습니다.

당일 오전 10시 치어리더들의 활력에 넘친 댄스와 함께 여자 단식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7번 시드 선수 신분으로 경기에 참가한 왕챵은 경기 첫날부터 많은 테니스팬을 매혹하였습니다. 왕챵의 적수 한신윈은 2007년과 2008년 연속 2년간 중국 테니스경기 여자 복식 준우승으로 경기 경험이 풍부하였습니다.

경기 시작 후 한신윈이 먼저 한판 이겼으나 왕챵은 최종 2:6의 결과로 전세를 역전하였습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더욱 힘든 경기로 한때 1:1, 2:2, 3:3, 4:4의 상황이 출현하였으나 왕챵은 최종 6:4로 이겨 최종 이번 경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로 왕챵은 두 번째로 ITF 단식 경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준우승자 한신윈. 우리나라 챌린저 4개 연속 우승 기록한 선수

 이번 경기는 3월 10일 시작되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룩셈부르크, 몬테네그로, 오만, 핀란드, 불가리아,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홍콩 등 25개 나라와 지역의 88명 선수가 참가하였습니다. 경기는 여자 단식경기와 여자 복식경기가 있으며 총 102차례 경기를 치루며 총 상금은 2.5만 달러이며 경기성적은 WTA(Women’s Tennis Association) 석차 성적에 기록됩니다.

▲ 신화망 하이난 채널 허우잰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