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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백 보드테니스 파트너기 최대 활용법
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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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5  0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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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구를 이용한 회전 축 만들기

   
▲ 포핸드 연습. 초보자에게는 감각을, 중 상급자에게는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준다
코트에 들어서면 여러분들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가?

혹시 스트레칭도 제대로 하지 않고 코트 안으로 들어서지는 않는가?
부상 방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과 워밍업이다. 난타를 하고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스트레칭과 워밍업은 테니스 고수들에게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스트레칭을 하고 달리기나 줄넘기 등등 워밍업을 한 후 네모난 코트에 들어서기 전에 한가지 더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벽치기이다.

예전에는 테니스 코트를 만들 때 대부분 한 쪽 벽면을 백 보드로 만들어 혼자 벽치기를 할 수 있도록 했었으나 요즈음은 이 콘크리트 백 보드를 보기가 정말 힘들다. 건물 옥상에서 백보드 훈련을 할 수 없다면 실용적으로 혼자 연습할 수 있는 백 보드가 있다. 바로 테니스 파트너기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은 모든 샷을 완벽하게 만든다”라는 문구로 테니스 파트너기에 쓰여있는 문구이다.

이 테니스 파트너기가 개발 된지도 벌써 7년이 지났고 1세대와 2세대를 지나 지금은 3세대 파트너기가 나왔다. 전국적으로 이 기간 동안에 2천 개가 넘게 팔렸다. 웬만한 코트에는 이제 다 설치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이 테니스 파트너기는 콘크리트 백 보드 대용으로 잘만 활용하면 매우 훌륭한 연습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 테니스 파트너기를 개발한 더 테니스의 조성진 대표는 “초보자들에게는 포핸드, 백핸드에 대한 감각을 느끼며 자세를 교정할 수 있고 중급자와 상급자에게는 푸트워크를 이용한 스트로크 및 발리, 그리고 서브 연습 까지도 가능하다”라며 이 테니스 파트너기의 유용성에 대해 말한다. 또한 남양주에 사는 구력 40년의 이정근씨는 “이 테니스 파트너기가 출시된 초창기에 구매하였다. 테니스 파트너기를 집 베란다에 설치해 놓고 매일 30분~1시간씩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고 말하며 테니스 실력 향상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럼 이 테니스 파트너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최대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단순한 줄넘기 하나로도 꽤 많은 연습을 할 수 있듯이 테니스 파트너기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스트로크, 발리, 푸트워크 등 매우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다. 나의 자세를 교정하고자 할 때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실내에서 이 테니스 파트너기로 연습을 해보자. 여러 가지 연습 법을 알고 배우면 테니스 실력을 키우는 데 꽤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 백핸드 연습
   
▲ 발리 연습
   
▲ 테니스 파트너기
   
▲ 볼 튀어오르는 판 정렬 방법두 개의 튀어 오름판이 있어 각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하며 다양하게 연습 할 수 있다1) 발리 연습- 튀어 오름 판을 위로 올려 높이를 조절한다.2) 스트로크 연습- 튀어 오름판을 바닥에 가깝게 내린다
   
▲ 균형을 잡을 수 있는 판에 올라서서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 커다란 볼에 앉아 스트로크와 발리 연습을 할 수 있다. 한 번에 두 개의 볼을 치며 빠른 속도로 연습할 수 있다
   
▲ 테니스파트너기의 원리

   
▲ 바닥에 콘을 놓고 테니스파트너기 사용하기 스트로크 후 콘을 사이드 스텝으로 한바퀴 돌고 볼 분출구에서 나오는 볼을 다시 스크로크를 한다초보자는 콘을 가깝게. 상급자는 거리를 멀리 놓거나 2개를 놓고 할 수 있다. 콘의 회전 방향을 바꾸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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