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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호 사랑배 테니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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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4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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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 주민들 ‘화합의 스매싱’

기사전송 2013-06-02, 2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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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호 사랑배 테니스 대회, 4개 시·군 61개팀 참가 성황리 펼쳐
K-water 안동권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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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선수대표가 안종서 안동권관리단장에게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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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들로 구성된 보라미클럽이 군부 우승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임하호 사랑배 테니스 대회’가 지난 1일 오전 9시 안동시민테니스구장에서 선수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K-water 안동권관리단이 주최하고 안동용마테니스클럽 주관, 대구신문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안동·청송·영양·봉화 등 안동권관리단 관할지역 4개시·군에서 활약하는 직장 및 클럽동호회 61개팀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9시 안동시민테니스구장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 남자부와 군 남자부, 여자부로 구분,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비롯해 안동대학테니스장과 용상실내테니스장 등 4개 구장으로 분산돼 각 조별리그를 펼쳤다.

각 구장마다 조별리그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각축전이 펼쳐져 한낮에 뜨거운 태양의 열기도 매 포인트마다 사력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에 묻혔다.

또 승패를 떠난 깨끗한 페어플레이에 관중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축제의 장으로 성화 시켜 지역 간 우정을 더욱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이어 오후 5시 각 조 1, 2위 팀이 본선경기에 합류, 자웅을 겨뤄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등 이날 결승 경기는 해가 기웃기웃 저무는 오후 7시30분이 훌쩍 넘어서야 끝이 났다.

이날 참가선수들은 다음 대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는 등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남자 시부우승은 영남클럽, 준우승은 용마클럽이, 남자 군부우승 보라미클럽, 준우승은 (주)영풍팀이 차지했다.

여자부는 우승 에이스클럽, 준우승 한마음팀이 차지해 상패와 상금을 수령하고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서 각 부별 8강까지 상금이 수여돼 사실상 주민화합을 위한 자리가 됐다.

이날 대회에는 윤휘식 K-water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해 안종서 안동권관리단장, 이종열 대구신문 북부취재본부장, 손영자 안동시테니스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 가족들과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안종서 안동권관리단장은 대회사를 통해 “양 댐 주변 주민들의 생활체육활동 활성화와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안동권관리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약속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임하댐 주변민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는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 동호인들 간, 주고받는 안부인사와 덕담 속에 훈훈한 정이 묻어나는 등 지역 간의 상호친목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테니스화를 비롯해 테니스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고 행운권추천을 진행하면서 각 팀별로 행운권을 발행, 상품이 모든 팀에게 골고루 분배되도록 한 주최 측의 센스가 돋보였으며 기관·단체장 등 내외 귀빈 초청을 자제해 생색내기보다 내실을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차기 대회부터 지역본부 차원 지원 검토”

기사전송 2013-06-02, 2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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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식 K-water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윤휘식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윤휘식 본부장
K-water 윤휘식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안동·임하호 사랑배 테니스대회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함께 하는 사회, K-water가 만들어 간다”는 열린 경영과 부합, 앞으로 지역본부 차원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휴일인데도 불구, 참가선수를 비롯해 안동권단리단 소속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테니스 경기장을 찾은 윤 본부장은 본지와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본부장은 또 “K-water 임직원들은 항상 댐 주변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지역을 위한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윤 본부장은 댐 주변 일부 주민들이 농작물 피해 등을 우려해 K-water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우려하고 “댐 운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이로운 점도 많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민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그런 차원에서 댐주변 4개 시·군민들이 참가한 테니스 대회는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차기 대회때부터 대구경북지역본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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