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권순우가 오늘밤 세계 15위 루네를 이길까2일 밤 9시 16번 코트 경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02  07:00: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권순우가 2일 밤 9시 윔블던 15번 코트에서 경기하는 덴마크 홀거 루네는 현재 세계 15위다. 과거 두번 만나 이길때와는 랭킹이 다르다. 

COURT 16 - 11:00AM(한국시각 저녁 7시)
1. Gentlemen's Singles - First Round
Sebastian Korda (USA) [20] v Giovanni Mpetshi Perricard (FRA)
2. Gentlemen's Singles - First Round
Holger Rune (DEN) [15] v Soonwoo Kwon (KOR)

루네의 2023년 시즌은 여러 번의 기회를 놓치면서 대체로 실망스러웠지만, 지난해 윔블던에서 8강에 오르며 단박에 이미지를 좋게 가져갔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그는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와 디미트로프를 상대로 치열한 경기에서 이기고 8강전에서 결국 우승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패하며 이 토너먼트에서 그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잔디에서 이전 경험이나 승리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루네는 런던 퀸스클럽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을 포함하여 탄탄한 준비 덕분에 작년 윔블던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올해는 같은 준비를 하지 않았고, 이것이 그의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는 지난달 워밍업 이벤트에서 단 한 경기만 뛰었고, 런던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호주 조던 톰슨에게 3세트에서 졌다.

올해 초, 루네는 유명 선수들로 코칭 팀을 강화하며 그랜드슬램 우승 팀 채비를 했고 2024년에 최소한 한 번의 슬램 우승 경쟁자로 여겨졌다. 하지만 6개월이 빨리 지나고 그는 모든 레벨의 토너먼트에서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의 주가는 시너나 알카라스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다. 어떤 레벨에서도 타이틀을 따지 못했고 슬램에서 최소한 8강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ATP 랭킹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번 밀린 톱10 자리를 언제 회복할 지 아니면 조용히 사라질 지 알수가 없다. 

지난 1월 애들레이드에서 두번째 ATP 타이틀을 따서 커리어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직후에 권순우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작년 2월에 부상을 입고 거의 6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후, 그는 모든 레벨에서 매우 제한적인 경기를 했다. 그가 출전한 몇 경기에서 그는 최고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 52위였던 그는 올해 초 ATP 랭킹 862위까지 떨어졌다.

올해 세번의 투어 본선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호주오픈 1라운드에서 루카스 클라인을 상대로 세트를 따냈고, 나중에 마이애미 마스터스와 프랑스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이러한 결과는 그가 랭킹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그는 현재  367위에 올랐다.

맞대결 : 권순우가 루네에게 2-0으로 앞서고 있다(슬램에서는 1-0). 권순우는 루네와 같은 선수들과 경쟁 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 여러 번 이를 증명했다. 루네와 만난 이전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상위 20위 선수를 상대로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높은 수준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권순우는 5세트 경기를 다섯번했고 루네는 6번 했다. 그랜드슬램과 데이비스컵(이전에 5세트 경기)의 5세트중 3세트를 먼저 따내면 이기는 경기를 권순우는 7승 19패, 루네는 19승 11패를 기록했다.

윔블던 잔디는 권순우가 4승4패, 루네는 4승2패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권순우(367위) 루네(15위) 
윔블던 4승4패(예선 3승1패 포함) 4승2패
5세터 1승4패 3승3패
ALL BEST OF 5 7승19패 19승11패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