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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 세계 1위 트로피 수상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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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2  0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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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6월 10일부터 새로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몇 달 동안 최고 수준에서 뛰어난 일관성에 대한 보상이다.
10일 몬테카를로 컨트리 클럽에서 시너는 ATP 안드레아 가우덴지 회장에게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시너는 "세계 1위가 되는 꿈이 이루어졌다. 매우 중요한 토너먼트 윔블던이 곧 다가오고 지금은 시즌 중반에 있다.
새로운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윔블던 우승에 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알카라스에게 패한 것에 대해 시너는 "연초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모든 토너먼트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 나은 테니스 선수가 되려면 때로는 져야 할 때도 있고, 잃을 건 다 잃어야 할 때가 있다. 그게 가장 흥미로웠다. 현장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것이 나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시너는 "현장에서 더 예측할 수 없도록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제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배우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시너는 윔블던에서 매우 높은 목표를 세우고 집중력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독일 할레 잔디코트에서 세계 1위로 첫 토너먼트를 치를 예정이다. 

로저 페더러, 안드레 애거시, 비욘 보그, 존 매켄로, 보리스 베커 등 전 세계 1위들은 시너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조코비치는 시너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세계 1위가 될 자격이 있다. 축하한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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