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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내는 테니스 선수들 100명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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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0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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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튀니지 챌린저대회 메인 스폰서 기아
   
▲ 제라드 캄파냐 리(왼쪽)

대한민국 역사의 위인들을 고조선 시대부터 근대~현대 초기까지 나열하는 가요 겸 동요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5살짜리 손자가 줄줄 왼다. 하루 종일 노래듣더니 "별 헤는 밤"하면 윤동주라고 답한다. 

2020년대에도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종종 가르친다, 

1990년 12월 창단된 어린이 역사노래 부르기회에 속한 박문영이 작사·작곡했으며 같은 단체에 속한 1991년 처음 발표할 당시에는 코미디언 최영준과 대학생 노래패 노사사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가 불렀다.

1절에는 상고 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인물이, 2절에는 남북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인물이, 3절에는 조선 전기 인물이, 4절에는 조선 후기 인물이, 5절에는 근·현대(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인물이 주로 등장한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1절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2절
말 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 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귀주대첩 강감찬 서희 거란족
무단정치 정중부 화포 최무선 죽림칠현 김부식
지눌 국사 조계종 의천 천태종 대마도 정벌 이종무
일편단심 정몽주 목화 씨는 문익점
해동공자 최충 삼국유사 일연
역사는 흐른다~
3절
황금보기를 돌 같이 하라 최영 장군의 말씀 받들자
황희 정승 맹사성 과학 장영실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100000 양병 이율곡 주리 이퇴계 신사임당 오죽헌
잘 싸운다 곽재우 조헌 김시민 나라 구한 이순신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몸 바쳐서 논개 행주 치마 권율
역사는 흐른다~
4절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 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3년 공부 한석봉 단원 풍속도 방랑 시인 김삿갓 지도 김정호
영조 대왕 신문고 정조 규장각 목민심서 정약용
녹두장군 전봉준 순교 김대건 서화가무 황진이
못 살겠다 홍경래 삼일천하 김옥균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역사는 흐른다~
5절 (후렴 멜로디를 반복한다.)
별 헤는 밤 윤동주 종두 지석영 33인 손병희
만세 만세 유관순 도산 안창호 어린이날 방정환
이수일과 심순애 장군의 아들 김두한
날자꾸나 이상 황소 그림 중섭
역사는 흐른다~
역사는 흐른다~
역사는 흐른다~~~

그렇듯 테니스로 한국을 빛내는 인물들이 있다.

현재 한국 국적으로 세계 테니스대회를 다니는 10여명의 국내 실업 남녀 선수들이 프로테니스대회 다양한 단계에 있는 대회에 출전해 이기고 지고를 반복한다.

일요일 예선을 시작해 화요일 본선에 오르고 일요일 결승에 진출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먼길 비행기타고 가서 예선 한자리 출전권을 받아 한 경기 패하고 짐을 싸는 경우도 있다. 인생의 쓴맛이랄까. 테니스의 쓴맛이랄까를 느끼면서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보다가 더 이상 출전할 대회가 없으면 귀국 일정을 당겨 돌아온다. 

권순우의 경우 프랑스오픈 본선 출전을 앞두고 아프리카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기아자동차 후원으로 열리는 챌린저대회 예선 출전했다가 만만치않은 상대를 만나 경기했다. 더블폴트가 있어서 아직 경기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투어 우승때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홍성찬이 대만챌린저에 출전하고 한국국적과 스페인국적을 함께 갖고 있는 제라드 캄파냐 리가 튀니스 팰린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일본의 시마부쿠로와 경기한다.  남지성도 대만챌린저대회 출전해 일본 우에수키와 경기한다. 홍성찬이 대만 1회전에서 만나는 선수도 일본의 에구치인데 일본 선수들은 세계 곳곳의 대회에 출전해 경기하는 인상을 준다. 투어대회든 어느 대회든 일본 선수들이 없는 경우가 없다. 

아무튼 챌린저급 대회에서 권순우, 홍성찬, 제라드, 남지성이 대만과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 태극마크로 출전하고 국가를 알리고 있다. 

Challenger
Taipei, Chinese Taipei, Round of 32

Echargui M. ATP 342. 홍성찬 ATP 198.


Challenger
Tunis, Tunisia, Qualifying

Skatov T. ATP 247. 64 63 권순우 ATP 487

Campana Lee G. ATP 350. 75 61 Taberner C. ATP 316.

Challenger
Tunis, Tunisia, Round of 32

Shimabukuro S. ATP 165. Campana Lee G. ATP 350.

 

Challenger
Taipei, Chinese Taipei, Qualifying

Uesugi K. ATP 1404. 남지성 ATP 714.

이들 4인방에 이어 중국의 루안에서는 마치 한국대회하듯 우리나라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무려 6명이 골고루 포진해 경기하고 있다.총상금 2만5천달러 대회에 대거 몰렸다. 비행시간도 짧고 항공권 가격도 유럽에 비해 비싸지 않아 중국 대회는 매력이 있다. 주니어 갓 졸업한 당진시청 박승민과 심성빈, 양구군청 한선용, 경산시청 신우빈, 세종시청 신산희와 이덕희 등 다양한 소속의 실업선수들이 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향해 달린다. 중국내 태극기가 경기장마다 펄럭인다. 

이들은 팀에 따라 국제대회 출전을 적극 권장해 자비로 혹은 팀의 일부 지원을 받아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실업대회 1년내내 우승을 석권하다시피하는 박의성은 현재 국군체육부대소속이다. 올해 7월 전역을 해 대구시청에 입단하면  다른 나라 친구들처럼 ATP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제대회 포인트에 25배(여자는 30배)를 곱해 랭킹점수를 산정하는 대한테니스협회 랭킹규정으로 국제대회 포인트가 절대적이다. 랭킹이 최소 3위안에 들어야 국가대표로 거론되는데 박의성의 경우 국제대회 포인트를 추가하면 가산점으로 톱3안에 든다. 

 

   
 

ITF Men
Luan, Singles Qualifying, M-ITF-CHN-01A

Bruce-Smith J. 16 46 박승민

Liu S. 46 16 박승민

 

한선용 ATP 1139. 57 75 104 Pengyu Lu.

신우빈 ATP 1036. 62 63 Pan Y.

Hsu J. ATP 1717. 36 67<3>심성빈

 

ITF Men
Luan, Singles Main, M-ITF-CHN-01A, Round of 32

Zhe Li. ATP 513. Lee D. ATP 700.

Bai Y. ATP 333. 한선용 ATP 1139.

Bingyu Yu. 신우빈 ATP 1036.


ITF Women
Kurume, Singles Qualifying, W-ITF-JPN-11A

서아윤 16 16 Matsuda M.
Yoshioka K. WTA 703. 60 10 ret 김다빈 WTA 687.

ITF Women
Monastir, Singles Qualifying, W-ITF-TUN-29A

Delaunay C. WTA 1184. 36 36 박지민

Jiaying HE. 75 57 13 15 최온유

 

ITF Women
Toyama, Singles Qualifying, W-ITF-JPN-06A
김하람 - Shinohara Y.WTA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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