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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축전 종합우승남녀 일반, 남자 어르신 우승
영주=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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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7  1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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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국연합회장기에 이어 또 종합우승을 한 경기도 선수단
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종목이  경기도의 종합우승으로 26일 경북 영주에서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 그리고 남자어르신부에서 각각 우승을 했고 지도자부와 여자어르신부 3위에 입상하는 등 출전 5개 종목에서 성적을 내 16개 시도 가운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어르신부를 시작으로 대축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25일 영주테니스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16개 시도 대표선수들과 임원 그리고 멀리 미주 지부와 호주동포, 일본생활체육대표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연합회 이대봉 회장은 " 대회를 준비한 경북테니스협회 최태식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 멀리 재외동포와 17년간 한일생활체육교류를 계속 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영주시장은 "선비의 고장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소백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 좋은 경기를 펼쳐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전국연합회에서는 개막식에서 선수단과 함께 풋폴트 근절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실천하자고 결의했다.

 

이번 대회 특징으로 경기도의 종합우승 비결, 지도자부에서 우승한 울산의 울산대학 출신 지도자 구성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5개부서에서 우승 3개, 3위 2개를 차지해 전부서 입상한 경기도는 선수층이 두터운 지역이라는 특성도 있지만 부서별 선수 선발 책임을 분산해 맡겨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일반과 어르신 남자부는 이성근 경기위원장, 지도자부는 주선영 경기도연합회 사무차장, 여자 일반은  조경래 부회장, 어르신 여자는 김미향 이사 등에게 선발권과 소집 책임을 맡겨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대회 전날 단체로 이동하는 선수단 외에 개별 출발자들에게 수시로 연락을 해 출전에 만전을 기했다.

울산의 경우 4개부서가 모두 본선 4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지도자부는 충남이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한편 서울, 부산,대구 등 동호인 층이 두터운 지역이 있지만 선수 선발과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종합 우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23일~26일간 열린 대회 4강 성적은 아래와 같다.

종합성적

우승 경기도 460점

준우승 경남 410점

3위 경북 360점

 

각부 성적

남자일반

우승 경기(성기춘 김학윤 상남규 이정우 김창윤 여정구 이근태)

준우승 충남

3위 대구 광주

여자일반

우승 경기(박정랑 서현옥 김은주 이숙경 신지은 김정녀)

준우승 광주

3위 충남 인천

 

지도자부

우승 울산(박경수 송병익 방현철 손봉룡 윤형준 이성국 안길선 이순철)

준우승 경남(박병호 이광희 박신규 이승수 이정효 저성욱 정창국 최창석)

3위 경기(김형곤 이광희 박태규 김수성 최종식 정윤혁 류호윤) 

       충남(김상문 안덕환 김영일 손동곤 윤세영 윤동원)

어르신 남자

우승 경기(권영철 김종규 이규태 이석 이수진 이종기 이호섭 최호웅 황의홍)

준우승 광주

3위 부산 서울

어르신 여자

우승 여자(김경신 김귀옥 김순옥 김광림 김순복 김원순 오정선 이수은)

준우승 대구

3위 대전 경기

 
   
▲ 대회전 경기 진행요원들 회의
   
▲ 미주 대표들의 준비운동
     
 
   
 
     
 
     
 
   
선수대표 선서
   
▲"풋폴트를 근절하자" 구호 제창
   
일본 선수단
   
▲ 대구광역시 선수단
   
 
   
▲ 재미동포와 일본 선수단 경기
   
▲ 일본선수단 경기
   
인천광역시 선수단

 

 
   
 
   
▲ 화이팅!

   
▲ 강원도 선수단

   
▲ foot fault를 안하려고 애쓰고 있는 동호인들

   
 

   
▲ 센터 네트 높이 0.914m를 경기전에 정확히 재는 일본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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