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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에체베리는 누구?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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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6  0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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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마틴 에체베리

 

올해 프랑스오픈 남자단식에선 아르헨티나와 칠레 선수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프란체스코 세룬도로와 토마스 마틴 에체베리, 니콜라스 재리가 그 주인공들이다. 

그중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 출신의 토마스 마틴 에체베리가 프랑스오픈 남자 베스트8에 올라 화제다.

에체베리는 롤랑가로스에서 흥분하고 있다. 10살때 키우던 강아지 이름을 롤랑가로스로 부르며 항상 꿈꿔왔다. 모두들 그 강아지를 "Rola"라고 불렀다.

에체베리는  ATP Challenger 단식에서 세번, ITF에서 5번 우승했다.  2021 델라이비치오픈 본선에 처음 들었고 2021년 ATP 코르도바오픈에서 처음 우승했다.  2022년 4월 11일 세계 95위에 든 에체베리는  Roland Garros , Wimbledon 및 US Open 본선에 데뷔했다. 

이번 프랑스오픈에서 잭 드레이퍼, 18 번 시드 알렉스 드미노, 15번 시드 보르나 초리치, 27번 시드 니시오카 요시히토를 이겼다. 이기는 과정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메이저 8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 넘버 2, 라이브 랭킹 세계 35위에 올라섰다. 

196cm의 큰 키로 서브가 특기이고 카를로스 베를로크 코치를 두고 있다. 주니어를 12위로 마친 에체베리는 2021년 6월에 Top 200에, 2022년 4월에 Top 100에 진입한 후 보르도 챌린저 준우승하고 2023년 5월에 통산 최고 46위를 달성했다.

에체베리의 클레이코트 1년간 전적은 45승 22패로 높은 편이다. 롤랑가로스 8강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만난다. 

에체베리는 "아르헨티나에서는 항상 클레이코트에서 플레이한다. 많은 토너먼트를 해 매우 편안하다. 칠레, 휴스턴, 보르도에서 결승전을 치렀다"며 "이 토너먼트에 왔을 때 나는 이 코트가 좋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심리학자와 매주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에체베리는 “부담이 많은 스포츠에서는 정신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며 “테니스가 전부가 아니라며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심리적 갈등이 많지 않은 플레이 덕분에 그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했다. 2022년 4월 ATP 랭킹100에 진입했고, 올해 4월 60위에 오르며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목표는 야심차지만 달성하기 위해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

8강 진출후 에체베리는 "나는 이번 주에 놀라운 테니스를 하고 내 경기에 집중한다"며 "올해 초에 팀을 바꾸고 좀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성공 열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1월 호주오픈 투어단이 만난 에체베리(검은 옷입고 앉은 선수).일요일 그레이트오션로드 자연유산 체험후 멜버른 시내 스테이크 거리 식당에서 만난 아르헨티나 선수들 가운데 에체베리가 있었다. 슈퍼국화 이슬비씨가 아르헨티나 선수를 알아보고 적극 대시. 사진을 찍었다. 선수들도 즐거워하고 투어단도 즐겼다. 옆 테이블 사람들이 무슨일이냐고 물어 호주오픈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라 하니 틈내어 선수들과 사진을 찍는 릴레이가 됐다. 투어가서도 현지 맛집 찾아 가면 테니스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투어 다니며 그나라 그도시의 맛집을 한번은 가서 경험하고자 하는 것은 선수나 투어단이나 같다. 개인 스포츠 중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인 테니스하는 선수와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은 선수의 긍정적 기운을 받는 것이다. 선수또한 팬들의 알아본, 사랑을 받고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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