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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수들은 어디에...집으로남녀 단식 본선에 각각 2명씩 생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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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1  0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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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322위 가엘 몽필스가 손목 부상으로 프랑스 오픈에서 기권했다.
 "손목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데, 경기 중에 느꼈다. 의사는 그런 종류의 부상을 안고 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Sebastian Baez를 상대로 감동적인 5세트를 플레이했다. 36세의 몽피스는 6번 시드 홀거 루네와 경기할 예정이었으나 그랜드슬램에서 더 이상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리샤르 가스케(왼쪽).1회전 패배 뒤 리차드 가스케는 "이제 그만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시즌 초반에 그렇게 나쁘게 플레이하지 않았다. 60위 정도라 우스꽝스럽지 않다.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롤랑가로스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다른 곳에서 끝내는 것보다 낫다. 이름은 못 찾았지만, 제 커리어를 마무리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곳은 여기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어렸을 때 TV로 롤랑가로스를 보았다. 내 커리어를 마무리하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내년에는 그럴 수 있다.
내년초에 내가 랭킹이 얼마인지 볼 것이다. 내가 너무 많은 점수를 잃고 너무 멀어지면 내가 어디에서 멈추는지 알 수 있다

   
▲ 프랑스 여자 선수
   
▲ 프랑스 남자 선수

여름 휴가철 파리에 가면 파리시민은 없고 온통 관광객 뿐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프랑스오픈에 테니스 교육시스템 좋고 아카데미 많은 프랑스의 선수들이 대회 이틀째 거의 사라졌다.

남녀 수백명의 프로선수들이 있고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에 남녀 각각 본선과 예선 자동진출과 와일드카드로 50여명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지만 남자 2명, 여자 2명이 본선에 생존해 있다.

남자는 82위 아서와 305위 가엘 몽피스, 여자는 87위 다이안 페리와 101위 오셍 도댕 등 총 4명이다.

여자 세계 4위 캐롤라인 가르시아는 센터코트 출전하는 영광을 매번 얻지만 이번에 2회전에서 멈춰 프랑스 팬들을 실망시켰다.

프랑스의 유일한 시드선수인 가르시아가 필립 샤트리에 센터코트에서 한 1회전 경기 막바지에 14번 코트와 수잔 렝글렌 코트로 관중들이 빠져나가 센터코트보다 14번 코트와 렝글렌 코트에 사람이 더 많을 정도였다.  2회전에 오른 세계 랭킹 322위 가엘 몽필스도 손목 부상으로 프랑스 오픈에서 1일 기권했다.
"손목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데, 경기 중에 느꼈다. 의사는 그런 종류의 부상을 안고 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Sebastian Baez를 상대로 감동적인 5세트를 플레이했다. 36세의 몽피스는 6번 시드 홀거 루네와 경기할 예정이었으나 그랜드슬램에서 더 이상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프랑스 선수에게서 우승은커녕 16강에 한명도 기대하지 못할 형편이다. 

프랑스는 남자의 경우 현재 30위안에 한명도 없을 정도로 선수들 경쟁에서 밀려나 있다. 송가, 시몽 등이 은퇴를 하면서 데이비스컵 우승하던 그 전력이 어느새 사라졌다. 페더러가 은퇴하자 그의 코치 이반 류비치치를 프랑스 주니어 육성팀을 맡길 정도로 프랑스는 선수 육성에  힘을 쓰고 있다.

프랑스는 18살 아서 필스가 프랑스오픈 직전대회에서 우승하자 난리를 폈다. 하지만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동유럽 선수들이 프랑스 아카데미에 와서 훈련해 프랑스의 온갖 테니스 대회를 누비지만 정작 프랑스 선수들은 그 틈에서 경쟁력이 키워지지 않고 있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라는 유명한 아카데미가 프랑스 남부에 있지만 정작 프랑스 선수들은 없고 테니스 성공하려는 심지있는 동유럽 선수들 천지라고 한다.  

프랑스협회는 40년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야닉 노아를 모셔서 대회 붐을 일으키고 스타 아멜리 모레스모를 토너먼트 디렉터로 세우고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 캐롤라인 가르시아  2회전에서 탈락했다
   
▲ 가엘 몽피스..결혼하고 아내가 출산하는 등 가정일이 많았다. 36살이라 은퇴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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