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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스 트레이닝장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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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0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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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는 코트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경기의 절반이라고 말한다.

조코비치는 "워밍업과 영양 등이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 필수이고 이 시간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동시에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트에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것을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테니스 선수들이 코트에서 실수없이 경기하는 비결은 사전의 몸만들기에 있다. 외국선수들이 우리나라 대회에 출전하면 요구하는 것이 트레이닝 장이다. 하루 대부분을 몸만들기에 보내는 선수들은 트레이닝 장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 트레이너가 따라붙어 부상없이 테니스를 하고 파워내는 법을 지도한다.  투어 경력이 긴 선수들은 홀로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트레이너를 두고 한다. 

프랑스오픈이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 기구를 사용해 몸을 만들고 몸을 굽히고 펴서 테니스 최적화된 몸을 만든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은 트레이닝 장에서 나온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트에선 그저 보이는 것 뿐이고 빙산의 일각이다. 경기전 트레이닝장, 경기후 트레이닝장 선수들의 보금자리다.

몸은 과학이고 과학에 입각해 움직일때 부상업이 롱런하고 100위안에 들고 톱10이 된다. 스무살 홀거 루네는 5~6년전부터 과학적 몸만들기 작업을 거쳐 톱10에 들었다. 무조건 라켓들고 공 치는 것에만 시간을 보내지 않고 몸을 만들었다. 선천적으로 유연한 프란시스 티아포도 더 유연하게 몸을 최대한 벤딩시킨다. 

전문가의 손을 빌려 몸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테니스가 되지 않고 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현대테니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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