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불운, 라파. 우리는 당신이 밖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달라.
NADAL: 음, Mackenzie는 훌륭한 수준의 테니스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오랫동안 싸우고, 기회를 잡았지만, 그가 잘 해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끝이 났다.
Q. 2세트에서 몸의 어느 부분을 다쳤는지 설명해달라
RAFAEL NADAL: 엉덩이
Q. 그냥 갑작스러운 움직임이었나. 아니면 이전에 무언가를 느꼈나
RAFAEL NADAL: 이런 상태에서 며칠이 지났지만 오늘 같은 것은 없었다. 모르겠다. 나는 그것이 근육인지 관절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엉덩이에 문제가 있었던 과거가 있다. 나는 과거에 치료를 조금해야했습니다. 이 정도 문제가 아니었다. 이제 나는 움직일 수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테스트 하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근육인지 관절인지 연골인지 결단하기 어렵다.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나는 말하기가 피곤하다. 이해합니다만 시합에서 졌다. 나는 끝까지 노력했다. 좋은 조건에서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지, 의심할 여지 없이 더 나은 기회를 갖게 될지는 모르겠다.
Q. 코트를 나와 치료를 받는 과정을 설명해달라.어느 지점에서 경기를 멈출 생각을 했나
RAFAEL NADAL: 항상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지만 마지막에 물리치료사에게 묻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부상을 키우지 않고 계속 플레이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백핸드를 전혀 할 수 없었다. 나는 공을 위해 달릴 수 없었다. 단지 경기를 끝내고 싶었다. .
Q. 윔블던에서 테일러 프리츠를 상대로 한 경기를 기억한다. 오늘 팀이 그만하라고 하거나 그만하라고 하는 심정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RAFAEL NADAL: 그들에게 묻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만큼 나이가 들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디펜딩 챔피언이 되기 위해 기권하고 싶지 않았다. 기권해서 코트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에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내가 졌을 뿐이고 상대의 승리를 축하한다.
동시에 스포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스포츠의 철학이다. 그것이 스포츠 그 자체의 본질이다. 나는 테니스 커리어 내내 그것을 따르려고 노력했고, 물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부상을 키우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Q. 힘들게 여기까지 온 것 같아 아쉽다.
라파엘 나달: 상상할 수 있다. 나는 감정을 말하고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이런 일을 할 때가 아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도 있다.
여기에 올 수 없거나 여기에 와서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인생은 환상적이고 긍정적이며 계속 싸우고 있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한다. 지금은 힘든 순간입니다. 힘든 날이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결국 나는 내 삶에 대해 전혀 불평할 수 없다. 그래서 스포츠와 부상, 힘든 순간에 관해서는 또 다른 것이다.
오랫동안 코트 밖으로 내몰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 회복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 과정을 너무 많이 겪었다.
Q. 경기 소감은. 백핸드도 못치고, 뛰지도 못했는데, 끝까지 해보고 싶었던 이유는
RAFAEL NADAL: 1세트를 힘들게 했다. 2세트는 3-2, Love-30에서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가 나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플레이할 것도 많이 남았다. 경기를 치르는 동안 매번 조금 더 가까워지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다.
"if"라는 단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포츠나 인생에서 "if"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인생은 나에게 계속된다. 앞으로 며칠 동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자.
Q. 그동안 부상에서 복귀해야 한다고 많이 언급했다. 지금 돌아가고, 열심히 일하고,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경쟁하고 싶은 동기와 욕구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
RAFAEL NADAL: 매우 단순하다.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 나는 테니스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원하지 않다는 것도 안다. 나는 나 자신이 경쟁적이라고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내 인생의 거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을 싸워온 것을 좋아한다.
한 가지 일을 하고 싶을 때 결국에는 희생이 따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결국 그것은 희생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희생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다. 그리고 그것은 내 경우가 아니다. 하지만 회복 과정과 항상 이 모든 것들과 싸우려고 노력하는 데 내 테니스 커리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테니스커리어 내내 꽤 잘 받아들이고 잘 관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7개월은 다시 한 번 힘든 시기였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7개월을 보냈다가 다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결국에는 리듬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갖추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위해 싸울 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