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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전 티켓은
멜버른=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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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9  06: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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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단식 11구역 2층 관중석 
   

로드레이버 1만 4천820석 관중석 구역도. 1~2구역은 호주오픈 대회 관계자와 스폰서. 나머지는 일반인에게 판매된다. 7구역 아래 1층은 코트 레벨에서 선수를 볼 수 있는 특별석이다. 사진 기자 자리는 5번과 6번 ,14번과 15번 구역 아래 1층.  3층 54~55구역 꼭대기 자리 남자단식 결승전 티켓 가격이 두장에 2530호주달러(223만원)다

   
▲ 1구역 호주테니스협회와 스폰서 석

테니스 경기를 보는 방법은 두가지다. tvn 등 공중파 TV나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보는 것과 테니스 경기장 현장 안과 밖에서 보는 방법이 있다. TV를 통해 보는 것은 가장 저렴하다.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전 티켓은 얼마일까.
자리에 따라 다르다. 현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양쪽 베스라인 뒷자리. 코트에서 가까울수록 비싸다. 3,999호주달러. 약 350만원이다. 경기장 좌석중 가장 꼭대기 자리는 480호주달러(약 42만원)에도 볼 수 있다.

경기보기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고개를 안돌리고 볼 수 있는 대각선쪽의 자리도 있고 베이스라인 뒤쪽 자리도 좋다.
하지만 선수들의 볼 스피드와 네트를 타고 넘는 볼을 보려면 심판석 건너편 앞자리가 좋다. 두 선수의 움직임을 볼 수 있고 볼의 높낮이를 확인할 수 있다. 호주오픈에선 경기장내 사진 기자석 옆자리에 항공기 좌석같은 것을 설치해 코트 현장감을 느끼는 티켓을 판매해 운영하고 있다. 음료 서비스와 그늘막, 코트 배경 사진 촬영 서비스를 해준다.
베이스라인 VIP석은 테니스 관계자들이 자리잡는다. 호주와 각국의 테니스 협회 관계자, 스폰서들이 자리해 결승전을 관람한다. 이 자리에선 바람불고 추워지면 무릎담요와 와인 등 식음료를 제공받는다.
이날 결승전 코인 토스를 한 어린이가 임무를 마친 뒤 사진 기자석 뒷자리에 앉아 시상식까지 보고 간다.

여자단식 결승에서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바렌카와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는 근래 보기드문 파워 히터들이다. 여전사들은 2시간 35분간 난타전을 벌였다. 서브 에이스가 속출하고 좌우 크로스샷, 다운더라인, 리턴 에이스들이 나왔다. 서브 시속도 180km는 기본이고 포핸드 스트로크 시속도 서브만큼 빨랐다. 14820석의 호주오픈 센터코트 로드레이버 아레나는 여자단식 결승으로 만원 관중을 이뤘다. 일부 자리가 군데군데 빈 것을 감안해도 1만 4천명의 관중이 들어차 박진감 넘치는 여자 결승전을 만끽했다.

그렇다면 남자단식 결승전 티켓은 얼마일까. 제일 꼭대기 두자리에 2530호주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1~55구역까지 구분한 좌석은 1~18이 2층, 20~55구역이 3층 좌석이다.
55구역 맨 윗자리 두 개가 2530호주달러(223만원).
2층인 1~18구역은 1장에 2000호주달러(176만원). 전석 매진이라 일찌감치 구매하지 않으면 살수 없다. 3층 구역은 1300호주달러(1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오픈은 결승전을 제외하고 주간과 야간 센터코트, 그라운드 티켓으로 나눠 판매한다. 주간 센터코트는 20만원~40만원선. 야간은 30~50만원선이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좌석 가격이 올라간다. 3회전 주간과 야간을 보려면 하루 최소 100만원이 필요하다.

1회전부터 결승전까지 주간과 야간 센터코트 좋은 자리에서 보려면 최소 3천만원의 예산이 든다. 2인이 보려면 6천만원, 4인 가족이 보려면 1억원 정도가 든다. 

호주오픈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원하는 자리가 거의 없다. 그래서 개인들이 거래하는 2차 사이트 VIAGOGO를 통해 사고 파는데 액면가의 2배에서 5배 이상 유통 가격이 매겨져 있다. 

 

   
▲ 여자결승전 시상식 취재하는 사진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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