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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나들이!동호인투어의 세계
이진국 기자  |  jkl@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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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2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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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테니스 용품사들이 엘리트 선수도 많이 후원하고, 동호인 대회도 일년에 수백 개 씩이나 열리는데, 시장규모는 약 1천 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일본의 6천억, 중국의 4조3천억 원, 미국의 1조원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규모다.

 

 

 

 

 

 

 

 

 

 

 

 

 

   
▲ 기자가 뽑은 이 날의 베스트 드레서 신미경씨. 화려하면서도 튀지않는 조화로움이 보기에도 편안하다.

 

 

 

 

 

 

 

 

 

 

 

 

 

 

   
▲ 용인의 패셔니스트 김혜진씨. 바람이 불어 약간 추운 날씨에 이것저것 걸치고 둘렀어도 모두 패션이 된다.
 

 

 

 

 

 

 

 

 

 

 

 

 

   
▲ 유난히 예쁜 그립커버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다. 어디서 샀느냐고 물었더니 손수 뜨게질을 했단다. 남자가 봐도 예쁘다. 한 땀 한 땀 그립을 뜨게질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자신이 손수 짠 그립커버를 씌운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한 김인순씨. 패션감각도 보통이 아니다.

 

 

 

 

 

 

 

 

 

 

 

 

 

 

   

▲ 우리가 남이가? 쥐가나서 게임이 중단되자 동료들이 달라 붙어 마사지를 해 주고 있다.동호인대회에서만 볼수있는 훈훈한 광경이다.

 

 

 

 

 

 

 

 

 

 

 

   
▲ 동호인투어를 다니려면 이 정도는 준비해야죠! 동호인 투어선수의 2가지 필수품은 아스피린과 수지침이라는 오명경(수원어머니회)씨가 수지침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점심시간이 따로 없어서 게임 중간 빈 시간에 각자가 준비해 온 도시락이나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후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WTA나 챌린저 투어에 다니는 외국의 프로선수들도 이와 별반 다를게 없다. 경기가 없는 시간에 주최측이 나눠주는 도시락이나 자신이 산 햄버거로 점심을 해결한다.

 

 

 

 

 

 

 

 

 

 

 

 

   
▲ 퀴즈! 점심먹는 표정으로 보아 예탈일까, 본진일까?

 

 

 

 

 

 

 

 

   
▲ 경기전 웜업(warm-up)할 때 고의적으로 상대가 치는 볼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거나 받기 힘들게 주는 일종의 '신경전' 이나 '기선제압'은 스포츠 매너를 상실한 일부 사람들의 행태라는 박규리씨.

 

 

 

 

 

 

 

 

 

 

 

 

 

   
▲ 웜업(warm-up)할 때 상대의 전력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기의 일부라는 이지경씨(좌)와 불필요하고 고의적인 신경전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꾸 당하다보면 자신도 현실에 적응하게 될까봐 염려스럽다는 이효순씨(우). 한국의 동호인투어(?)는 WTA나 ATP 투어 못지않게 치열하다.

 

 

 

 

 

 

 

 

 

 

 

   
▲ 상대의 신경전에 말려서(?) 시합에 영향을 받은 적도 있지만, 자신은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면서 극복했지만 반드시 추방되어야 할 나쁜 행태라는 국화부 이은진씨. 이 모든 걸 다 극복할 수 있어야 국화부가 될 수 있나보다.

 

 

 

 

 

 

 

 

 

 

 

 

   
▲ 인 아웃 시비의 90% 이상은 셀프저지(self-judge)의 룰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데서 발생한다. 그래서 서로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게되고, 결국 모두들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풋 폴트와 함께 반드시 추방해야 할 한국 동호인테니스가 지양해야 할 행태다.

 

 

 

 

 

 

 

 

 

 

   
▲ 풋폴트는 기술이나 실력, 또는 구력의 문제가 아니라 양식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인 아웃 시비는 치열하게 하면서, 풋폴트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풋 폴트는 분명히 서브규칙의 위반이고, 두번 반복하면 실점이 된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이 단순한 규칙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 요즘엔 뭘 해도 스펙을 쌓아야 한다. 만석테니스장 차일수 헤드코치의 각종 자격증. 생활체육지도사3급, USPTA 레벨3, KPTA 및 ITF 레벨1 자격증.
 

 

 

 

 

 

   
▲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발리자세가 참 좋다.

 

 

 

 

 

 

 

 

 

 

 

 

   
▲ 많은 여성동호인들은 발리그립이 컨티넨탈그립 보다는 이스턴그립에 가깝기 때문에 낮은 발리를 할 때는 이런 자세가 나올 뿐 아니라, 백 발리를 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 전체적으로 좋은 전위자세 이지만, 라켓을 약간 더 세워서 라켓과 오른팔과의 각도를 좀 더 작게 만드는 것이 좋다.

 

 

 

 

 

 

 

 

 

 

 

 

 

 

   
▲ 백 발리시 왼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좋은 자세이다.

 

 

 

 

 

 

 

 

 

 

 

 

   
▲ 움직임이나 발란스가 남달랐다. 분명히 소시적에 다른 운동을 했던 것이 틀림없다.

 

 

 

 

 

 

 

 

 

 

 

 

 

 

 

   
▲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는게 어때?" 복식은 파트너와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 여성들은 운동할때도 웃을 그냥 입는 법이 없다. 봄, 가을 동호인 대회에 출전한 여성선수들의 유니폼은 화려하기가 그지 없다.

 

 

 

 

 

 

 

 

 

 

 

 

 

 

   
▲ 테니스 패션으로는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패션인데......!

 

 

 

 

 

 

 

 

 

 

 

 

 
   
▲ 가만히 보면 상의파카와 모자가 서로 반대 색깔로 묘한 조화를 이룬다. 우연일까 설정일까?

 

 

 

 

 

 

 

 

 

 

 
   
▲ 사진찍을 때는 친한 척 해야하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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