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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감독 " “한국과 확실히 힘든 경기가 될 것”
발렌시아=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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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7  14: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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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데이비스컵 캡틴 세르게이 브루게라는 캐나다에게 알카라스 단식패, 복식마저 패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테니스에서 많은 것을 봤다. 특히 데이비스컵에서는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모든 경기가 믿기지 않는 수준의 테니스였다고 생각한다. 두 팀 모두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이번 경기는 캐나다가 잘했다. 우리팀도 자랑스럽다.“

일요일 한국과의 경기에 대해 브루게라는 “일요일에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한국 선수들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확실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전 전략에 대해 브루게라는 “첫 단식에 100% 이기는 전략으로 간다. 두 번째 단식도 필승 카드를 내놓겠다. 그런 다음 복식이 필요하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팀은 완벽하다”라며 “우리 팀이 어떻게 싸우는 지 지켜봐 달라. 우리는 일요일에 다시 시도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캐나다 패배에 대핸 브루게라는 “두 번째 세트, 첫 번째 게임과 4-4. 3세트 리드를 잡았는데 10분새 5대4가 됐고 10분 후에 우리는 졌다”고 평했다. 데이비스컵에선 순식간에 많은 일, 가지가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는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에 7-6 4-6 2-6으로 패한 뒤 "2세트 4대4이후 말할 수 없는 실수를 했다"며 " 상대 서브가 좋았는데 코트가 느리고 내게 이번 대회에 주어진 시간은 이틀밖에 없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관중의 열광적 응원이 부담스러웠는지에 대해 알카라스는 "나는 스페인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합니다. 나는 관중들 앞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더할 나위 없이 좋아한다. 그들을 행복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며 " 세계 1위, US오픈 챔피언도 좋지만 가족, 친구, 팀이 있는 스페인에 다시 와서 이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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