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테니스산업
휠라가 윔블던 용어를 사용 못하는 이유
글 박원식 기자 사진제공 휠라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13  04:52: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권순우

휠라가 공식 후원하는 선수들이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세계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 참가해 본선 진출 및 우승 등 화려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 4개 그랜드슬램 경기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대회에서 휠라가 공식 후원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여자 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친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를 비롯해 서브에이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존 이스너(미국)’ 등의 눈부신 활약이 전 세계로 보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휠라는 현재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세계 정상급 총 23명의 테니스 선수를 공식 후원 중이며, 올해 초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을 통해서도 ‘테니스’를 핵심 종목으로 지정해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윔블던 테니스 대회 규정에 따라 비공식 후원사인 휠라는 보도자료, 소셜미디어 등에 직접 대회명을 언급할 수 없다.

세계 4대 그랜드슬램 경기 중 하나로, 150년 전통을 지닌 이번 대회는 휠라와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다. 휠라는 1970-80년대 해당 대회 5연속 우승 신화의 주인공인 비욘 보그(스웨덴)를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효시를 열었다고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여자 단식 부문에서는 휠라 후원 선수가 우승(애슐리 바티, 호주) 및 준우승(카롤리나 플리스코바, 체코)을 모두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휠라는 현재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세계 정상급 총 23명의 테니스 선수를 공식 후원 중이다. 올해 초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위닝 투게더'를 통해서도 테니스를 핵심 종목으로 지정해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도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테니스 관련 제품군을 보다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 지난 10일 막내린 영국 테니스 대회서 활약한 휠라 후원 테니스 선수.복식부문 우승자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 서브 에이스 신기록 주인공 존 이스너(미국)
글 박원식 기자 사진제공 휠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