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윌슨 드림 테니스배 전국 동호인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대회 성적 발표를 하겠습니다.
성적 발표 순서는 3위 준우승 우승 이렇게 하겠습니다.
3위 충북 진산클럽 박정훈 신호용, 3위 광주 김세곤 신충호 준우승 광주 유재진 서창교, 우승 대구 합리스의 이원빈 성상율 선수입니다.
시상에 앞서 시상식 참석한 내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변준연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드림 테니스 손석주 대표님 참석하셨습니다.
시상식은 3위부터 진행하겠습니다. 3위 시상에는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변준연 회장님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3위 충북 진산클럽 박정훈 신호용. 이 사람은 본회의에서 주최한 제1회 윌슨 드림테니스 전국 동호인 대회 3위에 입상해 이 상장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9일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회장 변준연. 드림테니스 대표 손석주.
3위한 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또한 지도자에게도 상금 25만 원이 수여되겠습니다.
또 다른 3위 팀 시상하겠습니다. 광주 김세곤 신충호 선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내용은 같습니다.
삼위한팀의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겠습니다. 광주상무시민공원 윤석범 지도자에게 상금 25만 원이 수여되겠습니다.
준우승 시상을 하겠습니다. 준우승 역시 변준연 회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결승까지 올라와 분전한 준우승한 선수는 류재진 서창교 선수입니다.
상금 200만 원, 지도자 김혜진, 정대호에게는 상금 25만원씩이 수여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망의 우승 시상을 하겠습니다. 우승 시상에는 타이틀 스폰서인 드림 테니스 손석주 대표님께서 하시겠습니다.
한국 테니스에 큰 방향을 일으킨 이들의 타이틀 스폰서 손석주 대표를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승에는 대구 합리스 클럽의 이원빈 성상률 선수입니다.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이 사람은 본회에서 주최한 제1회 윌슨 드림 테니스 배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이상장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9일 드림 테니스 대표 손석주. 부상으로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 지도자 이준호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드림테니스볼머신 1대가 부상으로 전달되겠습니다.
우승팀 이원빈 성상율 선수의 우승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과 2~3년 전부터 조카 용돈 주듯이 테니스를 시작해가지고 이렇게 뜻하지 않게 대회에 나와 우승까지 하게되어 좋은 추억 만들어가지고 정말 기쁩니다. 왼손잡이인데 백핸드를 하면서 양손을 쓰게 됐습니다.
본선 나온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인데 운 좋게 우승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번 대회 후원사인 드림 테니스 손석주 대표님으로부터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 조그만 노력으로 여러분들한테 기쁨을 드린 것 같아가지고 너무 기쁩니다.
다음부터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대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대회 주최 주관을 해 주신 한국 주니어 테니스협회 변준연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오늘 날씨도 좋았고 특히 이제 테니스가 최고의 신사 운동인데 오늘 모습을 보고 제가 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복식 성공의 비결은 딱 한 가지입니다. 누가 파트너냐. 그래서 여러분들이 파트너를 잘 정했습니다. 날으는 새는 절대로 한 날개로 날지 못합니다. 그래서 테니스의 복식에서 파트너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같이 수고해 주신 파트너들에게 악수를 하시고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 앞으로도 이 드림테니스가 아마추어 테니스에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는 그런 대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행운을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제1회 윌슨 드림 테니스의 전국 동호인 복식 테니스대회 시상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참가하신 테니스인, 입상하신 테니스인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