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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매킬로이-샤랴포바 테니스 性 대결테니스 스타 나브라틸로바 댄서로 변신 등
최재혁 기자  |  cj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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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7  06: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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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샤랴포바 테니스 性 대결 승자는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깜짝 테니스 대결'을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샤라포바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의 이벤트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던 매킬로이는 여자친구인 워즈니아키의 짓궂은 장난에 코트로 끌려나와 테니스 라켓을 손에 잡았다.

1세트를 샤라포바가 6-3으로 따내고 2세트 역시 게임스코어 5-4로 앞선 상황에서 매킬로이는 상대 키를 넘기는 로빙 공격으로 샤라포바의 범실을 유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샤라포바의 2-0(6-3 6-4)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골프 생각을 하지 않고 잠시 쉬는 것도 괜찮다"며 즐거워했다.

지난해 6월 매킬로이가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교제설이 흘러나온 뒤 곧바로 공식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매킬로이는 오래 사귀어온 홀리 스위니라는 여성과 US오픈 우승 직후 결별하고 워즈니아키를 새 여자친구로 삼았다.

워즈니아키는 올해 1월까지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약 1년간 지켰으나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매킬로이는 8일부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워즈니아키는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로 이동해 7일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스오픈에 나간다.    동영상 보기 youtu.be/gTGOOB0z_-Q

 

 


   
 
테니스 스타 나브라틸로바 댄서로 변신

‘테니스의 전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55)가 댄서에 도전한다.

나브라틸로바는 잠시 테니스 라켓을 내려놓고 댄스플로어에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ABC채널의 ‘댄싱 위드 더 스타즈(Dancing with the Stars)’ 제작진은 1일 나브라틸로바가 새 시즌의 도전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체코 출신의 나브라틸로바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다. ‘철녀’라는 별명답게 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18회, 복식에서 31회(역대 최다 기록), 그리고 혼합 복식에서 10회 우승했으며 특히 윔블던 단식 결승에는 총 12회 진출해 9차례나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중 1982년부터 1990년까지는 9년 연속으로 윔블던 결승에 진출했고, 특히 1982년부터 1987년까지는 6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2003년 윔블던 및 2006년 US 오픈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후 한 2006년 프로 선수 생활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이번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시즌 14에는 나브라틸로바 외에도 풋볼스타 도널드 드라이버, 배우 잭 와그너, ‘초원의 집’에서 깜찍한 소녀 ‘로라’ 역을 맡았던 멜리사 길버트, ‘멕시코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는 윌리엄 리비, MC 셰리 셰퍼드, 오페라 가수 캐서린 젠킨스, 가수 개빈 드그로, 가수 글래디스 나이트, 인기시트콤 ‘패밀리 매터스’에서 ‘스티브 어클’ 역으로 활약했던 자릴 화이트 등이 도전한다.

또 전문 댄서 파트너 중에는 영화 ‘코부 3D’에서 가수 보아의 파트너로 출연하는 데릭 허프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슈퍼모델' 레파엘리, 속옷만 입고 테니스를?

세계적인 슈퍼모델 바 레파엘리(26)가 속옷만 입고 테니스 코트에 등장했다.

레파엘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흰색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레파엘리가 속옷바람으로 테니스를 친 이유는 다름아닌 자신의 새 언더웨어 브랜드 ‘언더미(Under Me)’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자신의 첫 컬렉션이기도 한 화보촬영에서 레파엘리는 "속옷은 섹시함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몸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본적으로 편한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한다. 사람은 누구나 가장 편안할 때 섹시함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면서 “속옷도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편한 것이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

레파엘리의 패션철학대로 ‘언더미’ 언더웨어는 화려한 컬러나 불편한 레이스를 피하고 기본 색상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소재로 제작됐다.

‘언더 미’는 2월 말부터 온라인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이스라엘 출신의 레파엘리는 한때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결혼설까지 돌 정도로 뜨거운 사이였지만 지난 해 결별했다.
<b>유코피아</b>


부산테니스협회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29일 부산시체육회관에서 열린 부산테니스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테니스협회 제공
 

"무럭무럭 자라서 한국테니스의 기둥이 되렴."

부산테니스동호인들의 꿈나무 사랑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산테니스협회(회장 양희우)는 2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시체육회관에서 2012년도 부산시테니스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협회는 10, 12, 14세부 남녀 선수 15명에게 1인당 40만~1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부산시테니스꿈나무 장학금은 올해로 7년을 맞았다. 장학금은 테니스를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 올해의 경우 부산시테니스연합회, 부산시한의사테니스회, 테사모, 성심산업사, 에이스클럽, 두실부부치과, 치과신협, 이택기클리닉, 사직클럽에서 기금을 쾌척했다.

양희우 회장은 "매년 부산 학생 연령별 테니스대회를 연간 4회 열어 성적 우수 선수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한다. 동호인들이 주는 장학금은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 장학금을 받은 선수로는 동래고 출신인 국가대표 정석영, 남지성과 여자유소년상비군인 김다빈 등이 있다.

<b>부산일보</b> 남태우 기자 leo@

한솔그룹 테니스 장학생 6명

국내 남녀 테니스 유망주인 강구건(안동고)과 김다혜(중앙여고)가 29일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사인 한솔그룹의 테니스 장학생으로 뽑혀 연간 4000만 원씩 지원받게 됐다. 신건주(건대부고), 오찬영(계광중), 송아(서일고), 김수민(중앙여중)은 연간 2800만 원씩의 장학금을 받는다.
<b>동아일보</b>


   
 
제16대 부산남구테니스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부산 남구테니스연합회(신임회장 정춘식)는 지난 27일 문화회관 영빈관에서 이규호 부구청장, 시의원, 테니스연합회 단위클럽 회장 및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남구테니스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천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김천스포츠산업!
최도철 기자 ⓒ 뉴스타운
 

최근 경기가 침체되어 매스컴에서 연일 우울한 소식을 쏟아내는 가운데 김천의 지역경제는 스포츠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 힘이 솟아난다. 추운 겨울이 가기도 전에 연달아 굵직 굵직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김천시내는 대회 차 방문한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2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를 지난 2.10. ∼ 2.12(3일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2.16 ~ 2.24. 까지 9일간 개최되었고, 『2012 전국춘계 JSM오픈 김천주니어테니스대회』 2.18. ∼ 2.22.(5일간), 『2012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초등부)』2.25. ∼ 3.1.(6일간) 개최되는 등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전지훈련팀은 소리 없이 삼락벌을 땀방울로 적시고 있으며, 수영, 다이빙,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일년 내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2011년에만 전지훈련으로 110개팀 2만3천여명이 김천을 다녀갔다. 이들이 여러 차례 김천을 방문하면서 단골식당과 숙소까지 생겨났다.

올해도 다이빙,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등 20개팀 4천3백여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고, 지난 10일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된 데이비스컵대회에서 단식 두 번째 선수로 나선 정석영은 세계랭킹에서 6백위 정도 높은 대만 국가대표 에이스 양춘화선수를 맞이하여 셋트스코어 3-1로 물리치고 대표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정석영 선수는 JSM테니스아카데미에서 기량을 갈고 닦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고 국가대항전을 멋진 승리로 장식했다. 올해 건국대학교에 입학하는 정석영의 국가대표선발과 멋진 승리로 “김천테니스장은 인재육성의 산실이다.” “국가대항전 3연승의 고장이다.” “김천에서 테니스스타가 배출된다” 라고 소문이 나면서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의 테니스선수들이 몰려 들고 있다.

부곡동 깍두기식당(대표 김혜자)는 “경제가 어렵고 많은 분들이 식당을 개업하면서 시내에 식당이 넘쳐난다. 현재 식당들이 유지 되려면 김천시민들이 모두 매일 외식을 해도 어렵다. 하지만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많은 외지인들이 방문함으로 식당, 노래방, 숙박업소, 주유소, 슈퍼마켓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생기가 돌고 있다. 스포츠가 아니면 식당과 숙박업소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을 것이다. 스포츠산업이 김천의 먹거리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한편 박보생 김천시장은 “전국단위대회개최와 전지훈련으로 김천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김천의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관내 식당, 숙박업소, 상가, 전통시장 모두 방문객과 선수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어 다시 오고 싶은 김천, 아름다운 김천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스포츠, 관광, 체험을 아우르는 서비스산업으로 지역경제를 꽃피웁시다.”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스포츠를 단순한 여가선용이나 엘리트 선수 육성 차원을 넘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산업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생활체육 공간으로, 대회 관람의 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젖줄로 사랑받고 있다.

 

-테니스- 대만 시에수웨이, 말레이시아오픈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셰쑤웨이(123위·대만)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MW 말레이시아오픈(총상금 22만달러)에서 단식 부문 정상에 올랐다.

셰쑤웨이는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페트라 마르티치(66위·크로아티아)에 기권승을 거뒀다.

올해 26살로 생애 첫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셰쑤웨이는 우승 상금 3만7천 달러(약 4천100만원)를 받았다.

1세트를 2-6으로 내준 셰쑤웨이는 2세트를 7-5로 따내고 3세트 게임스코어 4-1로 앞선 상황에서 마르티치가 체력 저하를 이유로 기권해 우승이 확정됐다.

셰쑤웨이는 전날 준결승을 마친 반면 마르티치는 비 때문에 이날 오전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옐레나 얀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상대로 준결승을 치렀다.

3시간이 넘는 대접전을 벌인 끝에 얀코비치를 2-1(6<5>-7 7-5 7-6<5>)로 물리친 마르티치는 잠시 쉬고 나선 결승에서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다.

마르티치는 1회전부터 준결승까지 네 경기 연속 3세트 접전을 벌여야 했지만 셰쑤웨이는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아그니스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가 8강전에서 기권하는 등 운이 따랐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챌린저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셰쑤웨이는 "이번 우승에는 운이 겹쳤지만 나도 예선부터 뛰느라 쉽지 않았다. 올해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테니스- 페더러, 두바이 챔피언십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페더러는 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4위·영국)를 2-0(7-5 6-4)으로 물리쳤다.

이 대회서만 통산 5번째 정상에 오른 페더러는 지난달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TP 투어 ABN 암로 월드토너먼트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40만9천170달러(약 4억5천700만원)다.

페더러는 "우승은 항상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에는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던 머레이를 결승에서 물리쳐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페더러는 머레이를 상대로 역대 전적에서 7승8패를 기록했다.


산업은행, 39년만에 테니스선수권 대회 남자단식 우승!<세계파이낸스>

산업은행 테니스부 소속 남현우 선수 왕좌 올라

KDB산업은행 테니스부 소속 남현우 선수는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 남자단식부문 결승전에서 결승상대인 나정웅(부천시청)을 6-3, 4-6, 6-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제67회를 맞이하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서, 실업 및 대학선수는 물론 고등학생, 중학생 선수들이 모두 같은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이다.

1959년 창단돼 김남일, 김성배 등을 배출한 산업은행 테니스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단한명의 선수로만 명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2011년부터는 그룹문화의 근간을 스포츠정신으로 설정, 이의 일환으로 침체된 테니스부를 총 구성원 9명의 조직으로 재창단하였다. 이후 불과 1년여만에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에서 39년만에 단식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명실상부하게 예전 테니스명가의 재건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현재 테니스부에는 현 산업은행 기획관리본부 이삼규 본부장이 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공태희 감독, 박승규 코치, 백승복 코치가 훈련을 담당하고 이창훈, 남현우 및 설재민(국가대표) 3명의 선수가 소속되어있다.

또한 청각장애인 테니스선수 이덕희(14세, 제천동중 1년) 선수 역시 실업 및 대학선수를 제치고 본선 32강에 오르는 등 한국선수권 남자 단식 최연소 본선 진출 및 본선 2회전 진출 기록을 세웠다.

테니스부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삼규 기획관리본부장은 “산은금융그룹 강만수 회장님이 강조하시는 스포츠 문화 활동을 통해 단합된 그룹 결집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안재성 세계파이낸스 기자 seilen78@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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