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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키다리 아저씨는 지금 호주에서 무엇을 할까
기사제공:재호주한인 테니스협회  |  tenni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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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9  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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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체어를 행운상으로 받은 Just Tennis 이재영씨와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 김주완 회장

실업테니스 상업은행 선수출신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 엘리트 테니스선수들의 후견인 역할을 오랫동안 해오고 테니스피플에 호주오픈 남지성-송민규 복식 본선 2회전 진출 소식과 권순우 소식을 늘 전해온 키다리아저씨 김주완 회장은 호주에서 지금 무엇을 할까.

재호주대한테니스협회장을 맡아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파견 선수 선발전을 치러냈다.

아래는 호주 교민신문에 등재된 호주 교민 테니스 소식.

제43회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 겸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파견 선수선발전이 지난 6월 25일(토)과 26일(토) 이틀에 걸쳐 시드니Concord Tennis Club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재호주 대한 체육회(회장 신필립)주관,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회장 김주완)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호주 전역에서 200여명의 선수 참가로 한층 달아오른 호주내 한인 테니스인들의 열기와 선수 가족 및 응원단이 뿜어내는 열기로 초겨울 시드니의 밤을 뜨겁게 수놓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멀리 퀸즐랜드 연합팀(한정균 회장)과 빅토리아 연합팀(김경섭 회장)까지 출전, 좋은 성적을 거두어 향후 호주 전역의 테니스 교류를 통한 교민 친선 도모에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

경기 결과는 개인전은 A조 퀸즐랜드 김은성 선수가 우승, 준우승은 박광일 선수가 차지하고 B조는 김명남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여 박진감 넘치는 개인전이 이루졌고, 3복식조로 형성된 단체전은 대망의 A조 우승 퀸즐랜드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퀸즐랜드 팀이 두각의 성적을 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갔다.

B조 단체전 우승은 BM클럽이 스트라스필드 클럽을 신승하며 첫승을 이루었다.

여자부는 (임아정.장여진)조가 (손미지.김민경)조를 누르고 우승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신필립 체육회장 과 역도연맹 최성환회장, 씨름 협회 한소환 회장, 세계민주연합 김동우 회장과 형주백 전 민통회장, 대양주 연합회 회장 등 많은 체육회 등 내빈 여러분들은 열심히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체전에 가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날의 마지막 행사로 선수와 가족, 응원단 모두가 참여한 행운권 추첨에서 행운의 대상 마사지 체어는 시드니 동호인 이재영씨에게 돌아갔다.

매년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호주 테니스 선수단은 적은 교민 수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승권에 드는 상위권 성적을 거두어 왔으며 테니스 협회 김주완 회장은 금년도 울산 체전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여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퀸즐랜드와 빅토리아 Team의 출전을 계기로 ACT, WA와 SA를 망라한 호주 전역의 Tennis 조직
을 구축해 나가고 교류를 정례화 하여 Tennis를 통한 교민 친선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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