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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이긴 19살 알카라즈 "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 ​​포인트까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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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0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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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2022년 5월 7일 카를로스 알카라즈 마드리드, 스페인 기자 회견

C. 알카라즈/N. 조코비치

6-7, 7-5, 7-6

-자신의 아이돌 세계 1위를 이긴 소감은?
=이런 경기를 할 수 있고 1위를 이기게 되어 매우 기쁘다.

-클레이코트에서 라파와 조코비치를 전술적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나.
=라파를 이기려면 정말 좋은 백핸드가 필요하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백핸드 면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쳐야 한다. 라파에게 경기를 지배하게 놔두면 항상 코트를 뛰어다녀 나를 힘들게 한다. 베이스라인 안으로 들어가 공격적으로, 특히 내 백핸드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라파가 그의 포핸드로 나의 백핸드쪽으로 공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핸드를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라파를 이길 수 있는 열쇠 중 하나다.

이제는 일관성이 있고, 항상 일정하고, 공격적이기도 하고,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도 매우 규칙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단지 모든 것에 개입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기회를 100%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 3세트에서는 그보다 몇 번의 기회가 더 많았지만, 경기 내내 공격적이고 일관성이 있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생각한다.

-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선수, 가장 많은 타이틀을 보유한 선수, 나달을 이겼다. 세계 1위를 이겼다. 세계 최고의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조코비치는 1위고 나달은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누가 최고인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랭킹 1위는 조코비치다.

-요즘 최고의 선수는?

=1위는 이겼지만 나는 여전히 9위다. 1위를 하려면 아직 8명의 선수가 내 앞에 있다.

-라파를 이겼고 노박을 이겼다. 정말로 빨리 가고 있다.
=좋은 승리의 마지막에는 그것을 즐기기도 한다. 땅에서 발을 잃지 않으려면 발을 즐겨야 한다.
경기가 끝나면 팀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순간을 즐기기 위해 좋은 시간을 보낸다.

-조코비치에게 1세트를 졌을 때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었다. 초반에 1세트를 지면 다시 회복하기까지 복잡하다. 첫 세트가 끝날 때 최고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정신적으로 경기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 첫 세트가 매우 팽팽했다. 매우 평등했다. 나는 잃었다. 2세트에서 기회가 올 줄 알았다.
1대 1을 만들면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나는 훌륭한 수준의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조코비치도 훌륭한 수준에서 뛰었다. 하지만 1세트가 끝나고 기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3세트에 대해 묻고 싶다.
=결정적인 순간은 훌륭한 선수와 최고의 선수를 볼 때다. 조코비치, 라파, 페더러 또는 궁극적으로 그곳에 있는 모든 선수와 같이 좋은 선수와 최고의 선수를 구별할 수 있는 곳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차이를 만들고 싶었다. 나는 차이를 만들고 싶다.
내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더라도 지면 경기를 보러 왔다는 느낌으로 떠날 것이고 그냥 놔둘 것이다. 나는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 적어도 나는 기분을 안고 코트를 떠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경기에 임하고 싶었다.

-인생 최고의 날이냐고 물었더니 최고의 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오늘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이고, 그렇지 않다면 가장 좋은 날을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내 인생에서 최고의 날 중 하나일 것이다. 내일이 정말로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1세트에서 몇 점을 잃고나서 2세트에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어떤 결심을 했나.
=리턴을 잘 할 수 있도록 경기를 조금 바꾸려고 노력했다.
공을 던지자 마자 자신감을 얻었고, 더 잘 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조금씩 코트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조금씩 좋은 리듬을 이룰 수 있었다. 더 잘할 수 있었고, 리턴으로 압박을 가해 왔다고 생각한다.

-클레이코트에서 라파를 이겼다. 최고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사람을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랜드슬램을 포함하여 항상 그들과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나
=모든 단일 토너먼트, 모든 단일 표면에서 그들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랜드슬램에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5전 3선승까지 치러야 해 경기가 더 길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모든 토너먼트와 다르다.  하지만 저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했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드롭샷으로 플레이했을 때 많은 성공을 거뒀다. 이것은 당신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가. 아니면 연습 중에 특별한 방식으로 하나
=드롭샷을 시도하는 것은 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드롭샷을 했고, 많은 드롭샷을 구사했다.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플레이했는데, 조코비치와의 경기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 ​​포인트까지 같은 레벨에서 플레이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우리 둘 다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항상 공격적으로 플레이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항상 집중했고, 우리는 훌륭한 랠리와 좋은 점수를 얻었다. 같은 레벨에서 플레이했다.

-지난 1년 동안 마드리드오픈 이후 가장 발전한 점은
=솔직히 말해서 힘든 순간 나오는 신경질 등 모든 것을 처리하는 데 더 성숙해야 한다. 코트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는 것이다. 나는 긴 랠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년전보다 더 성숙해졌다. 긴장을 관리하고 힘든 순간을 관리하기 위해 이런 종류의 선수와 경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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