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경기도 소년체전 선발전은 어떻게 하나
가평=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0  13:20:5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DTA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가벼운 러닝을 하고 있다
   
 

9일부터 12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소년체전 경기도 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선발전은 세차례에 걸쳐 하는데 1차에 8강, 2차에 8강 선수를 뽑고 1,2차 점수 합산으로 높은 순위로 8명을 3차 선발전에 출전시킨다.

1차, 2차 합계 점수가 최고 높은 두 사람은 자동 선발로 하고 나머지를 8강에서 조별 리그로 선정한다. 각 리그에서 2위안에 들면 최종 선발된다. 총 6명이 대표 선수다. 
여자 중등부의 경우 4개조에서 1위만 선발된다. 조별 리그는 3일간 경기한다.

15년전까지는 학교대항 단체전으로 해서 주축학교를 뽑고 나머지 인원을 몇몇학교내 우우수 선수로 선정한다. 현재의 개인전 방식이 공정하다고 해서 지도자들이 결정했다. 현재 학교와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반반 출전했다.

다른 시도도 선발전을 실시하는데 경기도처럼 인원이 많지 않아 한 번만 해서 끝내거나 아니면 자동 선발한다. 구미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는 서울, 경북, 강원, 경기가 4강권 전력으로 보고 있다.

남자초등부, 여자초등부, 남자 중등부, 여자 중등부등이 각각 6명씩으로 구성된다.

테니스를 한다고 해서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쉽지 않고 17개 시도가 모여 하는 것에서 우승하는 게 쉽지 않다.

예전에는 각급학교 교장, 교감, 지도교사, 교육청 장학사,교육장 등이 선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졌으나 선수수가 줄어들면서 관심이 많이 적어졌다.

경기도의 경우 테니스를 하다가 수업일수가 강화되면서 수업일수에 유연성을 보이는 다른 시도로 상당수 학생들이 전학을 했다.

이번 경기도 소년체전 3차 최종 선발전은 가평군체육회와 가평군테니스협회의 지원으로 열렸다. 하드코트 5면에서 진행됐고 5면이 실내코트로 한창 조성중이다. 조만간 실내 5면과 실외 5면 총 10면의 하드코트를 이용해 전천후로 대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회장(왼쪽)과 가평군테니스협회 용진훈 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가평=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