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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그룹 본선에 가느냐 못가느냐는 복식에 달렸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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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5  06: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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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첫날 경기는 1승1패로 팽팽했다. 어느 팀도 안심할 수없는 결과였다.
5일 두 번째날 복식 승패에 따라 세계 최고의 16개국 최종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을지 여부가 가려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복식 대표 남지성-송민규가 출전한다. 상대는 데이비스컵 첫 출전하는 알렉산더 엘러와 루카스 미들러. 남지성은 단식 경기를 해서 코트 적응을 마쳤고 송민규와 오랫동안 손발을 맞췄다. 대한민국 남자 복식 대표팀 플레이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오스트리아는 첫날 경기를 한 대한민국 선수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위르겐 멜처 감독은 권순우와 유리 로디오노프 경기에서 클래스의 차이를 보았다고 여겼다.
권순우는 세트스코어 0:2와 0:40으로 상대를 몰며 처음부터 마치 권총을 쏘는 것처럼 공격적으로 시작했다. 권순우는 결국 결정적인 포인트를 잘 확보해냈고 훌륭한 리턴을 했다. 권순우는 항상 싸우고, 끈질긴 리턴을 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남지성과 데니스 노박의 경기에선 데니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를 냈다고 보았다.

복식에 대해 멜처 감독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렉산더와 루카스는 지난 7~8개월 동안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고,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권순우를 단식에서 상대하는 데니스 노박은 경기한 지 3년이 지났는데 서로 진화한 상태라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한다고 보았다.
권순우와 경기한 유리는 권순우의 일관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 마틴 오네버그 회장은 “공정하고 공평한 경기였고 진행이 매끄러웠다”고 만족해했다.

복식 지명 받은 알렉산더 엘러는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잘 치고, 항상 상대를 밀어내고 경기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루카스 미들러는 멜처 감독이 자신들에게 올바른 전술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남지성-송민규에 대해 네트 플레이에 능숙하고 손이 빠르다고 여기고 있다.

데이비스컵 2022, 서울 예선 전적:한국 - 오스트리아 1:1.

금요일

남지성 - 데니스 노박 1:6, 4:6

권순부 – 유리 로디오노프 7:5, 6:4

토요일

남지성 / 송민규 - 알렉산더 에를러 / 루카스 미들러

권순우 - 데니스 노박

남지성 - 유리 로디오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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