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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데이비스컵 오스트리아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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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5  0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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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가 이기고 벤치로 오면서 등판의 KOREA가 선명해졌다. 땀으로 셔츠를 적셨다. 경기의 긴장감을 나타내주고 있다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인사들. 강원도테니스협회 윤일남 회장(왼쪽 두번째)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왼쪽 세번째) 경북테니스협회 배상호 국장(오른쪽 첫번째). 테니스 행사에 꼭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데이비스컵 최다 출전 이형택과 전영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국가대표를 격려했다. 이형택을 에이스로 해서 월드그룹 진출 경험자들이다. 최근 방송 출연으로 테니스를 열심히 알리는 이형택은 경기장을 찾은 동호인들과 수시로 기념촬영했다. 전영대 감독은 이형택과 권순우 등 우리나라 투어 우승자 두명을 배출했다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멤버 임규태 해설위원이 오스트리아전 방송 해설을 맡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내 테니스 방송해설에 호평을 받고 있는 임규태 위원은  2007년 슬로바키아를 이기고 월드그룹에 진출해 독일과 경기했다. 이형택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탄탄한 실력을 보였다. 당시 이형택과 임규태가 있어 월드그룹에 진출할 수 있었다
   
 여자연맹 양정순 부회장, 이영애 교수, 최부길 감독(벤치 둘째줄 가운데)은 김천, 양구 등에서 열린 데이비스컵에도 관전을 해 원근불문하고 대표팀을 찾았다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김두환 전 회장, 홍순용 장호재단 집행위원장, 홍순모 장호재단 명예이사장이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대표팀 박승규 감독(앞쪽 하얀 트레이닝복). 상대가 정해지고 대표팀을 꾸리고 훈련을 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훈련 일정 외에 선수들의 먹는 것, 잠자리, 호텔, 개인 사생활 등을 챙기며 최고의 컨디션과 분위기를 만들려고 애를 썼다.  국가대항전에서 감독만큼 잠못자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노심초사다. 

 

   
 

 

   
 비둘기 한마리가 실내코트에 들어와 날라다니며 경기를 보려고 할 정도로 한국테니스에서 관심있는 경기임에는 틀림없다

 

 

   
 오스트리아 테니스협회 마틴 오네버그 회장이 오스트리아에서 날라와 벤치에서 선수들과 함께했다. 올해 1월 27일 회장을 맡아 첫 행사로 데이비스컵에 참여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자동차 냉각수 관련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틴 오네버그 회장은 “남자 팀과 함께 서울에서 응원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나는 위르겐 멜처와 그의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오스트리아 테니스에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출신인 오네버그 회장은 "테니스는 최고 수준과 가장 폭 넓은 수준에서 이뤄지는 스포츠로 의지, 동기 부여, 목표 지향성 및 독자 결단성을 지녔으며 비즈니스와 공통점을 가졌다"고 여기고 있다. 오네버그 회장은 오스트리아 대표적인 테니스선수를 키운 군터 브레스닉 코치가 운영하는 아카데미등을 협력상대로 삼고 있다. 오스트리아 테니스인구는 약 40만명으로 그중 18만 2천명이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남녀투어대회를 하는 오스트리아에서 테니스는 약 6억 8천만 유로의 직접 부가가치를 생산한다. 오스트리아 클럽에서 연습하는 테니스는 연간 약 1억 6백만 유로의 건강-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테니스 코트에서 스포츠 활동이 없으면 연간 약 7600만 유로의 의료 비용이 추가로 발생해 국가 경제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네버그 회장은 “테니스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의 목표는 스포츠 및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매력을 더욱 높이고 "함께하면 우리는 더 강하다"라는 모토에 따라 후원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며 "동시에 우리는 우리 스포츠가 젊은이들에게 적합하도록 테니스 커뮤니티의 디지털화를 계속 추진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이 테니스 프로로서의 경력과 함께 현대적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개발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니스협회장은 스포츠 자금 확보와 관련하여 정부당국과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의 위치와 관계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적색-흰색-적색으로 색깔 맞춤한 오스트리아 유니폼. 좌우로 박수치며 일제히 움직일때마다 오스트리아 국기가 펄럭이는 듯 했다

  

   
 대회 레퍼리 아시타 아타가야가 핫팻을 들고 경기를 보고있다. 실내 난방이 필요해 보인다 
   
오스트리아 위르겐 멜처 감독은 선수들의 호텔 숙박 및 훈련 시간이 포함된 전체 프로세스가 낯설면서도 흥미로웠다고 한다. 감독의 자리라는 것이 오로지 팀을 위해 일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자가 될 것이고 팀에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보았다. 상대방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다고 한다. 캡틴으로 선수와 항상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수로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많이 생각하는게 감독이다. 훈련 시간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음식은 어떻게 생겼는지. 플레이어와 항상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데이비스컵이 그들에게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월드그룹 파이널에 진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득해야 하는 것이 감독이다. 선수들이 데이비스컵 대표에 참가해주고 한국 원정경기에 함께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이 많은 것을 수행하는데도 기분이 좋은게 데이비스컵 감독이란다

 

   
 벤치에 핫팩을 깔고 앉은 위르겐 멜처. 오스트리아도 따뜻한 나라는 아니지만 부상때문에 추운 상태에서 테니스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회의 격은 소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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