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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협회 마틴 오네버그 회장의 테니스 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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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8  1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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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 마틴 오네버그 회장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ÖTV)는 3월 4일과 5일 서울에서 열릴 오스트리아 남자 테니스 남자 국제 경기에 대한 TV 및 스트리밍 권한을 획득하고 라이브 콘텐츠를 오스트리아 테니스 팬들에게 oetv.at 및 LAOLA1.at를 통해 생중계한다.

3월 4일 금요일과 3월 5일 토요일 한국시각 11시(오스트리아 시각 오전 3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 마틴 오네버그 회장은 “오랜 숙고끝에 우리는 협회로서 방송중계료를 투자해 중계하기로 했다. 우리는 LAOLA1과 함께 최종 토너먼트 예선인 이 중요한 경기에서 라이브 이미지가 포함된 콘텐츠를 오스트리아 테니스 커뮤니티에 전달할 권한을 획득했다"라며 "오스트리아 테니스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비용이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과 거리가 멀고 시차가 있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가 테니스 팬들에게 라이브 이미지와 함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는 Sportradar Media Services GmbH 상무이사 라이너 가이어와 LAOLA1 책임자 톰 버거에게 오스트리아 테니스에 매우 중요한 이 게임에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마틴 오네버그 회장은 “저는 이미 ÖTV 회장으로서 첫 번째 여행을 고대하고 있다. 저에게 남자 팀과 함께 서울에서 그들을 응원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나는 위르겐 멜처와 그의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오스트리아 테니스에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오네버그, 엘케 로마누치(법무), 게오르그 블루마우어(스포츠) 및 위르겐 로스로 구성된 ÖTV 집행위원회는 2022년 1월 26일 오네버그 당시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오네버그 새 회장은 자동차 에어 및 냉각수 시스템을 위한 하이테크 사업 관련 HENN GmbH & Co KG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출신인 오네버그 회장은 "테니스는 최고 수준과 가장 폭 넓은 수준에서 이뤄지는 스포츠로 의지, 동기 부여, 목표 지향성 및 독자 결단성을 지녔으며 비즈니스와 공통점을 가졌다"고 여기고 있다. 오네버그 회장은 오스트리아 대표적인 테니스선수를 키운 군터 브레스닉 코치가 운영하는 아카데미등을 협력상대로 삼고 있다. 오스트리아 테니스인구는 약 40만명으로 그중 18만 2천명이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약 2,500개 상금이 있는 토너먼트가 있다. 오스트리아 테니스는 클럽을 넘어 테니스와 관련된 스포츠 용품 산업, 도소매 무역, 기반 시설, 스포츠 시설, 레스토랑 및 매점 운영, 훈련, 스포츠 관광 및 스포츠를 포함하는 거시적 경제규모를 지향한다.

오스트리아에서 테니스는 약 6억 8천만 유로의 직접 부가가치를 생산한다.

오스트리아 클럽에서 연습하는 테니스는 연간 약 1억 6백만 유로의 건강-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테니스 코트에서 스포츠 활동이 없으면 연간 약 7600만 유로의 의료 비용이 추가로 발생해 국가 경제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의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 발전 계획에 크게 관여한 오네버그 회장은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상황을 더욱 개선하는 데 사용할 우수한 경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오네버그 회장은 “테니스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의 목표는 스포츠 및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매력을 더욱 높이고 "함께하면 우리는 더 강하다"라는 모토에 따라 후원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며 "동시에 우리는 우리 스포츠가 젊은이들에게 적합하도록 테니스 커뮤니티의 디지털화를 계속 추진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이 테니스 프로로서의 경력과 함께 현대적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개발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네버그 회장은 "재능 있는 자녀에게 프로 테니스를 시키는 부모의 결정은 이 시대에 아주 현명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테니스협회장은 스포츠 자금 확보와 관련하여 정부당국과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의 위치와 관계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80,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협회가 연방 기금 할당에서 12위에 불과하지만, 올림픽 게임과 세계 선수권 대회의 성적을 기준으로 지금보다 더 적절한 기금 할당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협회의 규모와 관련해 강력한 경제적, 사회적, 건강적 영향과 같은 새로운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연방 기금 할당이 추가로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는 전 세계 8위였던 위르겐 멜처를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하고 국제 전문가인 필립 베슬리를 고용했다. 오스트리아테니스 ATP 챌린지 시리즈를 두곳(Anif와 Tulln)에서 여는 것에 이어 올해 마우하우젠에서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15 및 +25 카테고리의 여성 및 남성을 위한 19개의 ITF 토너먼트가 열린다. 지금까지 이렇게 다양한 국제 토너먼트가 열린 적은 없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인프라 문제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선수를 위한 훈련 기회 개선, 많은 젊은 선수들을 쥐트슈타트(쾰른)로 끌어들이기 위한 테니스센터의 추가 확장, 주요 테니스장의 야외 좌석 증설, 소규모 실내 토너먼트에 적합한 새로운 경기장 마련, 야외 공간에 추가할 현대식 에어 돔, 스포츠 지역 조직화, 데이비스컵을 치룰 수 있도록 비엔나 주변의 최대 5000명 규모의 자체 경기장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구상을 가진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의 젊은 테니스 수장이 3월 4일과 5일 서울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한국과의 경기에 참석한다. 오네버그 회장은 "나는 우리가 다시 데이비스컵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고 11월에 있을 위대한 콘서트에서 뛸 것"이라고 확신했다.

   
▲ 오스트리아 테니스 개요.오스트리아의 인구는 2018년 기준 880만여명으로 그중 40만명이 테니스를 한다. 오스트리아테니스협회에 등록된 인구는 18만여명. 8730개 코트에서 1650개 클럽이 활동하고 코치수는 약 2천명이다. ATP 선수는 35명, WTA 선수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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