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카자흐스탄 부블릭의 우승이 반가운 이유몽펠리에 대회, 즈베레프 이기고 투어 첫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7  07:11: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부블릭

 

   
 

권순우가 출전했던 몽펠리에 대회 우승은 초청선수 알렉산더 즈베레프(세계 3위)가 아닌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더 부블릭이 차지했다.

부블릭은 6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ATP250 오픈 수드 프랑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즈베레프를 70분만에 정교한 볼터치와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6-4 6-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부블릭은 "4번의 결승전을 치뤘고 5번의 결승전에서 사샤를 상대로 이겼다"고 말했다. 부블릭은 지난해 로테르담에서 즈베레프를 이겨 강한 면모를 보였다.

세계 35위인 부블릭은 지난해 9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오픈 준결승에서 권순우가 3-6 7-5 6-3으로 이겼던 상대. 따라서 권순우가 대회 2회전에서 리샤르 가스케의 낮은 백핸드 슬라이스를 잘 처리해 포핸드 실수가 적었다면 이길수 있었고 이후 대진에서 미카엘 이머(스웨덴) 즈베레프(독일) 부블릭 순으로 경기했을 것이다.  투어 본격 시즌을 맞고 있는 권순우는 앞으로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셈이다. 

권순우는 남부 프랑스에서 유럽 북부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이동해 ATP 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1회전 상대는 세계 60위인 홈코트의 린더그네크다. 1월 2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권순우가  7-5 3-6 2-6으로 패했다.  상대의 그날 에이스가 18개가 나왔고 권순우가 게임 브레이크 위기10번중 7번 벗어났다.  리턴 게임 15번중 한번만 획득했다. 리턴 게임을 두개이상만 잡으면 승산있다.  가스케와의 몽펠리에 2회전 경기에서 노련한 상대의 게임을 한두번만 브레이크했으면 결과는 크게 달랐을 것이다. 

서브와 스트로크에서 세계 톱10급으로 발돋움한 권순우는 상대 리턴 게임 획득법을 장착하면 누구도 상대할 수 있는 저력을 지녔다. 

   
 
   
▲ 권순우 최근 게임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