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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프로 50위권안에 있는 선수의 아버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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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4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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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의 몽펠리에 대회 2회전 경기에서 상대 선수 리샤르 가스케의 플레이어 박스를 ATP TV에서 자주 비쳤다.

그 자리에는 가스케의 아버지 프란시스 가스케가 있었다. 

가스케는 1986년 6월 18일 프랑스 베지에에서 태어났다 . 그의 어머니 마리스와 그의 아버지 프란시스는 모두 테니스 코치였으며 베지에에서 지역 테니스 클럽(Sérignan)을 운영했다. 4살 때 클럽에서 아버지와 함께 테니스를 한 가스케는 인근 해변 휴양지에서 테니스 캠프를 운영했던 전 세계 9위 피에르 바스에게 발탁되었다. 언론은 그에게 "테니스의 작은 모차르트"라는 별명을 붙였다.
프로에서 565승 347패 전적을 갖고 있고 투어 우승을 15번 했다. 최고랭킹은 2007년 7월 9일 7위. 윔블던과 US오픈 4강에 올랐었고 2005년부터 2021년까지 16년간 50위권안에 있었다. 인고의 세월을 테니스계에서 버틴 테니스대디가 35살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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