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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벼랑 끝 경험이 남은 경기에 도움이 될듯"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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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7  0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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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 메드베데프

D. 메드베데프/F. Auger-Aliasime

6-7, 3-6, 7-6, 7-5, 6-4

-오늘 밤 자유와 파워가 넘치는 경기를 한 것 같다. 매치 포인트, 빅 포인트 등이 나왔다. 경기 내내 어떤 기분이었나
=매치 포인트 뿐만 아니라 힘든 압박 포인트가 너무 많았다. 나는 3세트부터 꽤 잘 처리했다.

-뉴욕과 ATP 컵에서 꽤 편하게 이겼다. 스코어보드에서 점점 나빠지고 있는 이 경기를 자신감 있게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는 정도는 어느 때였나.
=두 세트 후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는 적어도 나에게 또는 연습에서 그가 플레이하는 것을 내가 본 것보다 더 나은 것처럼 미친 듯이 플레이했다. 그가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나는 나의 최고 수준을 정확히 보여주지 않았다. 조금 부족했다. 3세트에서는 제 자신과 경기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그저 싸우려고만 했다.

-펠릭스는 경기중 상당히 독특한 꿀꿀거리는 소리를 낸다. 당신이 그것을 흉내내는 것처럼 들렸다. 맞나
=그게 제 성격인 것 같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절친한 친구가 생기면 많은 면에서 닮아가기 때문에 긴장을 한다. 내가 새 친구를 사귀고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그와 같은 말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때때로 그처럼 행동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말한다.
나는 일부러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가 꿀꿀거리는 소리에 많은 강도를 가하고 있었고, 제가 정말로 싸우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저도 그렇게 끙끙 앓을 것 같았다.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던 것 같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당신은 경기중 밀릴 때 “이때 노박은 어떻게 했을까”생각한다고 했다. 그 생각하고난 뒤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나는 아직 젊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다. 라파, 로저 그들도 그렇게 여러 번 했다.
나는 노박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을 때 라파와 로저가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노박과 더 많은 경기를 하고 어렸을 때 연습을 많이했다. 조코비치는 롤랑가로스에서 치치파스와 무세티에게 두세트를 내주고 그랜드슬램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내 경기 결과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무엇을 할까하고 생각했다. 나는 아직 우승과 멀리 떨어져 있다.

-관중석에 정신이 팔려 경기장 화면에도 신경을 쓴 것 같다.
=노래하는 캐나다인이 분명히 있었고 꽤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리턴전에 항상 큰 펠릭스 얼굴이 화면에 등장했다. 3세트가 시작될 때 지붕이 반쯤 닫혀 있는 작은 부분이 있었는데 저는 완전히 열거나 완전히 닫는 것이 좋다.
먼저 열었다가 닫았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실제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크레시, 키리오스, 펠릭스와 다양한 경기를 했다.
=크레시가 서브앤 발리를 해 정말 힘든 경기였다. 오늘 펠릭스가 훌륭하게 플레이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게임이었다. 꽤 자신감이 생겼다. 내일 내 몸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다. 잘 회복해서 준결승을 잘 준비하고 싶다.

-4시간 42분의 경기후에 스테파노스와 경기를 할 몸이 만들어질 수 있나
=이런 경험이 없었다. 긴 경기를 몇 번 하긴 했지만 4시간 경기를 하고 이틀 만에 다시 경기해 이긴 적도 없었다.
스테파노스가 훌륭한 선수이기에 가능한 잘 회복해 경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를 이기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가 다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렵지 않나
=두 경기 남았다. US오픈은 내게 많은 자신감을 주었다. 펠릭스와 경기하면서 나는 벼랑 끝에 있었기 때문에 계속 싸워서 다음 두 경기를 이겨야 한다. 역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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