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장수정 이번에는 호주오픈 본선 오른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2  08:33: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대구시청 장수정이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2회전에 올랐다.

209위인 장수정은 1월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예선 1회전에서 121위인 백전노장 이탈리아의 사라 에라니를 6-4 6-4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에라니는 WTA 투어 우승을 9번 했고 지난해 호주오픈 3회전 성적을 냈다. 2013년 세계 5위에 올랐던 선수다.

장수정은 2회전에서 대회본부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호주의 16살 테일라 프레스톤과 경기한다. 장수정은 그동안 그랜드슬램 예선 결승에 두번이나 올라 본선 출전 문턱에 있었다. 이번에 예선을 통과하면 2020년 한나래에 이어 그랜드슬램 본선에 오르게 된다. 

장수정은 1995년 3월 13일생으로 ITF에서 7개의 단식과 7개의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7년 6월 12일, 커리어 하이 120위를 달성했다. 장수정의 가장 성공적인 경기는 2013년 KDB 코리아 오픈에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를 이기고 8강에 진출한 것. 주니어 시절 국내에서 각광을 받으며 국내 여자테니스 선두그룹에 있는 국가대표다. 209위인 장수정은 그동안 4대 그랜드슬램 예선에 모두 출전했다. 2017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예선 결승에 진출했으나 본선에는 오르지 못해 올해 본선 진출이 목표다.

WTA 투어선수인 그레이스 민은 우크라이나 카트리나 코즐로바에게 7-6 4-6 1-6으로 역전패해 호주오픈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