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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2022 호주오픈 출전 포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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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0  0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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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엔트리 리스트가 발표된 가운데 전 세계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출전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오픈에서 7번 우승한 것을 포함해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23개 획득한 40세 세레나는 올해 윔블던 1회전에서 햄스트링부상후 투어를 떠났다. 세계 41위로 올 시즌을 마치고 있다. 세레나는 이 부상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내년 호주오픈 출전을 못한다고 밝혔다.

세레나는 “메디컬 팀의 조언을 받아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세레나는 그랜드 슬램 역대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세울 지 몇 년 전부터 주목받아 왔지만 2017년 호주오픈에서 임신중에 우승한 이후 우승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했다. 기술력과 체력이 출산과 육아 그리고 나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활약한 마가렛 코트(오스트레일리아)는 1970년에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 윔블던과 US오픈 결승에 진출하고 우승을 놓쳤다. 올해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나오미 오사카(일본)에 패했다.

세레나가 빠진 가운데 44년 만에 호주선수 최초로 호주오픈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 1위 애슐리 바티가 여자 우승 후보고 꼽히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나오미 오사카는 투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5번째 커리어 메이저 단식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다.  US오픈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는 세계 19위에 올라 있는데 호주오픈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9 US오픈 챔피언 비앙카 안드레스쿠는 부상으로 출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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