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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에디허대회 우승한 아시아 선수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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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6  1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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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4 복식 결승:
G14: Lira Kosaka/Kiko Inoue(일본)[6] d. 조 린 소우(MAS)/로시차 덴체바(BUL)[2] 6-4, 6-3
   
 G12s: 오지윤/추예성(한국) d. 아니타 투(미국)/벨라 마르티네즈(PUR)[2] 7-6(5), 7-6(3)

 

   
 B12 복식: 신재준/유승준(한국) d. Juan Miguel Bolivar(COL)/Naveet Raghuram(미국)[1] 1-6, 6-3, 10-4

 

 

   
 G16 단식 결승:
케이트 킴[4](미국) d. 브루클린 올슨[3](미국) 7-6(1), 6-3

 

   
 B16 결승: 루디 콴[WC](미국) d. 로렌조 카르보니[WC](ITA) 6-0, 6-1

전통의 에디허 국제대회는 테니스 유망주들의 등용문이다.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프로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올해 에디허대회에서 아시아계 선수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해 화제다.

에디허국제대회 여자 16세부 단식 결승에서 케이트 킴이 미국의 브루클린 올슨을 7-6<1> 6-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현재 레이크 워스 플로리다에 있는 팀 앤더슨 미국테니스협회 국립테니스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킴은 "5-all에서 기어를 조금 올렸다. 내가 베이스라인에 너무 뒤에 있고 충분히 공격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것은 확실히 내 최고의 토너먼트"라고 말했다.

G16 단식 결승:
케이트 킴[4](미국) d. 브루클린 올슨[3](미국) 7-6(1), 6-3

 

3번 시드인 크리스티안 페니초바는 5번 시드인 아니타 투를 6-1, 6-2로 꺾고 여자 12세부에서 우승했다.
로스 알토스 컨트리 클럽에서 아버지인 토마스 페니카(Thomas Penicka) 테니스 디렉터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15세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 중국계 루디 콴이 이탈리아의 로렌조 카르보니를 6-0, 6-1로 꺾고 남자 16세부에서 우승했다. 콴은 2018년 이스터 볼, 클레이 코트, 내셔널 및 주니어 오렌지 볼 12세부에서 우승했다. 2019년에 팔꿈치 스트레스 골절로 2년간 쉬었지만 복귀해 정상에 섰다. 콴은 미국테니스협회의 주니어 유망주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하고 있다.

B16 결승:
루디 콴[WC](미국) d. 로렌조 카르보니[WC](ITA) 6-0, 6-1

G12 단식 결승:
크리스티나 페니코바[3](미국) d. 아니타 투[5](미국) 6-1, 6-2

여자 14세 복식에서는 일본의 리라 코사카-키코 이노우에가 2번 시드인 말레이시아의 조린 소우-로시차 덴체바(불가리아)를 6-4 6-3으로 이겼다.

G14 복식 결승:
G14: Lira Kosaka/Kiko Inoue(일본)[6] d. 조 린 소우(MAS)/로시차 덴체바(BUL)[2] 6-4, 6-3

남자 12세부와 여자 12세부 복식은 한국 선수들의 차지였다.
남자 12세부 복식에서 신재준-유승준이 우승하고 여자 12세 복식에서 오지윤-추예성이 우승했다. 추예성은 단식 4강에도 올라 나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B12s: 신재준/유승준(한국) d. Juan Miguel Bolivar(COL)/Naveet Raghuram(미국)[1] 1-6, 6-3, 10-4

G12s: 오지윤/추예성(한국) d. 아니타 투(미국)/벨라 마르티네즈(PUR)[2] 7-6(5), 7-6(3)

한편 희귀병을 앓고 있는 11세의 테오도르 다비도프(Teodor Davidov)는 백핸드를 하지 않고 왼손과 오른손으로 번갈아서 라켓을 잡고 포핸드 스트로크만 해 남자 14세부에서 우승했다. 듀스 코트에서 오른손으로, 애드 코트에서 왼손으로 서브도 해 상대에게 혼란을 야기시켰다. 브레든튼의 인스파이레이션 아카데미(Inspiration Academy)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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