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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니스팀 40년 역사속으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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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2  2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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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8월 당시 현대해상팀. 김남훈 감독 김성관, 김재환, 정홍, 강병국 플레잉 코치. 정홍은 김포시청으로 이적한다. 김재환은 1년전에 병역을 마치고 안성시청으로 둥지를 옮겼다.

 

 

   
 1982년 12월 20일 창단 관련 기사 

82년 창단해 명맥을 이어온 현대 그룹 남자테니스팀이 해체된다. 

현대해상화재보험(회장 조용일)는 남자테니스팀(감독 김남훈)을 금년내 정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해상화재 테니스팀은 82년 12월 현대중공업(회장 정몽준)이 김문일 감독, 김춘호, 이우룡,윤강수로 팀을 구성해 운영해오던 것을 그룹 차원의 스포츠단 운영 이전에 따라 팀을 이어받아 운영했다.

이후 현대중공업은 대우중공업 테니스팀과 쌍벽을 이루며 국내 테니스계를 주름잡았다.  아시안게임과 국내 실업대회와 대졸생 스카우트 전쟁을 벌이며 국내 테니스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현대는 명지대 중심의 선수로 구성한 가운데 명지대 졸업생 전창대가 대우를 택하면서 4명의 우수 선수로 구성하는데 창단때부터 어려움이 발생했다.  하지만 김춘호, 송동욱이 현대중공업 주축 선수로 맹활약하면서 성적을 냈다. 현대는 84녀 1월 16일 실업테니스연맹 회장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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