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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19살 오소리오 여자투어 결승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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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4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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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리오

매주 10대들이 프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 오래다. 콜롬비아의 주니어가 프로대회 결승에 올라 화제다.

콜롬비아 19살 마리아 카밀라 오소리오 세라노가 WTA 250 투어 결승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 63위인 카밀라 오소리오는 24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WTA 투어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카밀라 조르지를 6-4 7-5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오소리오는 중국계 미국인 안 리(60위)와 우승을 가린다.
2001년 12월 22일 콜롬비아 쿠쿠타에서 태어난 카밀라 오소리오는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세계 6위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이기고 2회전에서 이집트 셰리프, 8강에서 중국의 장슈아이를 7-5 6-1로 이겼다.

162cm 오른손잡이인 오소리오는 WTA 투어 우승을 한차례 한바 있고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3회전에 진출한 실력있는 선수다.

코치는 리카르도 산체스 루에다.

2019 US오픈 여자 주니어 우승한 오소리오는 세계 주니어 1위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4월 180위로 출전한 콜롬비아 코파 콜사니타스 결승에서 타마라 지단섹을 이기고 프로대회 첫 우승을 했다. 오소리오는 전 콜롬비아 대표팀 축구 선수 롤란도 세라노의 손녀로 운동집안 환경을 갖고 있다.

콜롬비아 19살 오소리오는 우리나라 주니어와 ITF 그랜드슬램 발전기금 장학생으로 유럽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쌓은 선수다. 어느새 프로랭킹 60위권에 들더니 두번째 투어우승을 하는 선상에 왔다.

문제는 기술이다. 빠르고 강하게 치는 테니스를 어려서 장착해 궤도에 올라있다. 할아버지가 콜롬피아 프로축구 선수출신이다. 세계 수준의 테니스기술연구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US오픈 준우승자 라일라 애니 페르난데스나 오소리오의 성공사례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 오소리오는 톱 50위 상대로 4승4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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