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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cm 세계 복식 8위 아오야마 슈코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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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0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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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식 8위 아오야마 슈코

 아오야마 슈코, 사바하라 에나.

일본 테니스 선수다. 여자프로테니스 복식 대회에 출전해 세계 8위에 있다.
아오야마의 신체조건은 154cm, 53kg으로 작은 편에 속하고 나이는 87년 12월 19일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아오야마의 복식 파트너인 올해 23살의 시바하라 신체조건도 유럽 선수에 비해 크지 않은 170cm.

이들 복식 선수는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복식 4강에 진출했다. 아오야마-시바하라는 BNP 파리바 인디언웰슨 WTA 대회 복식 8강전에서 니노미야 마코토- 산타마리아를 6-1 7-6<2>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아오야마-시바하라는 올해 올해 37승 15패전적으로 WTA 대회 우승을 5번(아부다비,멜버른,마이애미, 이스트본, 클리블랜드)했고 2019년부터 총 8번 우승했다.

단식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두 선수는 복식에 전념해 작은 신체조건을 딛고 세계 정상을 두드리고 있다.
아오야마의 그동안 테니스 상금수입은 159만2855달러, 시바하라의 경우 61만2995달러.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아오야마는 프로 테니스로 뛰어들어 2011년 윔블던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랜드슬램에 출전하지 않은 해가 없다. 특히 아오야마는 2013년 윔블던과 올해 윔블던 복식 4강 성적을 냈다. 특히 올해는 호주오픈 8강 성적도 올리고 US오픈도 3회전에 진출했다. 아오야마의 복식 총 전적은 412승 246패로 658경기를 했다.

여자 프로 단식 선수 가운데 대만의 시수웨이가 복식 세계 4위(총상금 976만2682달러), 중국의 장슈아이가 복식 세계 10위(총상금 773만 7213달러)에 올라 있다. 복식 톱10에 아시아선수 네명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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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chung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겠네요..
실업팀을 없애면 그마저도 여자선수가 안나올래나요??

(2021-10-14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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