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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프로 여자테니스 선수들 상금은 얼마나 되나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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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0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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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라 애니 페르난데스
   
▲ 코코 고프(왼쪽)와 페르난데스. 이 두선수의 총상금 합계는 60억원이 넘는다
   
▲ 엠마 라두카누

여자프로테니스는 복권에 가깝다. 잘만 키우면 10대때 10억대 자산가를 만들수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들이 앞다투어 리조트에 테니스아카데미를 차리고 여자선수들을 키우고 있는 이유다. 

세계 20위에 오른 미국의 코리 고프는 17살 나이에  테니스로만 28억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US오픈 깜짝우승으로 세계 21위에 오른 영국의 엠마 라두카누는 18살에 상금 33억5천만원의 거금을 통장에 넣었다. 

US오픈 준우승과 인디언웰스 16강에 오른 캐나다의 라일라 페르난데스의 나이는 19살.  그가 10대때 테니스로 저축한 금액은 24억6천만원에 달한다. 

이들은 테니스 매니지먼트사와 팀을 두고 전세계 여행을 하면서 테니스를 한다. 1급 대우를 받으며 다른 어떤 종목의 스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살고 있다.  테니스를 잘 배우고 잘하면 여자 프로 테니스계의 궤도에 올라 고속 질주 하기 마련이다.  여자 운동선수들의 수입 상위 톱10 가운데 테니스 선수가 가장 많이 차지하게 할 정도로 여자테니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복권에 가까운 여자테니스에 너도나도 도전하고 있다. 테니스는 상금으로 말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우대도 함께 따라 온다. 

국가마다 테니스센터를 두고 국위선양할 선수를 키우고 그중에 잘 성장한 선수들은  10대에 수십억원을 확보하고 10년간 수천억대의 상금과 스폰서 계약을 누리게 된다.  여자 운동선수로서는 테니스가 황금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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