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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제대회 (ITF)에 출전한 신우빈과 구연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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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4  0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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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빈
   
▲지난 9월 21일  ITF 멜리야 국제여자테니스 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한 구연우(CJ제일제당, 좌)

17살 신우빈과 18살 구연우(CJ후원)가 10월 첫주에 열린 국제테니스연맹대회에 각각 출전해 예선을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신우빈은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ITF 월드테니스투어 예선 결승에서 러시아의 다뷰드 아미로프를 6-4 6-3으로 이기고 본선에 올라 영국의 라이안 제임스 스토리와 1회전을 한다.

대회 예선 1회전에서 카타르의 알리 알야페이를 6-0 6-0으로 이긴 신우빈은 2회전에서 아미로프를 상대로 서브에이스 4개를 터뜨리고 첫서브 확률 71%를 앞세워 서브 게임을 한번도 내주지 않았다. 대신 상대 서브게임을 매 게임마다 각각 한번씩 브레이크해 승리했다. 전체득점도 상대보다 20점이나 많은 67점을 기록했다.

신우빈이 프로대회 본선에 주니어 100위랭킹이내 선수 자격으로 두번 출전했지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자흐스탄 M15대회에서 ITF 랭킹포인트 1점을 획득했고 이번에 예선 통과해 다시 1점을 추가했다.

18살 구연우는 불가리아 소조폴에서 열리는 ITF 월드테니스투어(총상금 1만5천달러) 본선에 올라 6일 스위스의 발렌티나 라이저와 1회전 경기를 한다.
앞서 리스본 W25대회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구연우는 1회전에서 독일의 타티아나 마리아에게 1-6 6-7<4>로 패했다. 국제대회에 꾸준히 도전하는 구연우는 올해 본선 4강에 세차례 오른 바 있고 복식에선 두차례 우승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우리나라와 아시아에선 국제대회가 전혀 열리지 않고 있지만 유럽과 중동, 미주대륙에선 10월에만도 ITF 국제대회는 남자 56개, 여자 50개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그중 신우빈과 구연우 2명이  출전하고 있다.  권순우도 미국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1000대회 본선 출전 준비중이다. 

   
▲ 랭킹포인트

아래는10월에 열리는 ITF 남녀 국제대회 .

   
▲ 10월 ITF 남자대회 58개

 

   
 10월 ITF 여자대회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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