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홍콩주니어가 터키에서 꼴찌할때 어른들이 한 일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4  05:02: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2021 주니어 데이비스컵과 주니어 빌리진킹컵에서 홍콩 주니어들이 남자 15위, 여자 16위를 할때 홍콩의 어른들로 구성된 홍콩테니스재단은 그시간에 기금 모금을 하고 있었다. 

홍콩테니스재단은 1988년 12월 테니스발전을 위해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재단(HKTF)을 설립했다. 1989년 3월 9일 공식 출범 당시 홍콩테니스재단은 로얄 홍콩자키클럽(Royal Hong Kong Jockey Club)에서 100만 홍콩달러를 모으고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아시아로부터 39만 홍콩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재단은 홍콩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최고의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했다. 

재단은 2개월에 한 번씩 홍콩의 주니어 테니스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과 관련된 주요 의제를 가지고 의논했다.  홍콩 정부,  로얄 홍콩자키클럽, 홍콩테니스후원협회(Hong Kong tennis Patrons' Association(Marlboro Championships 및 Watsons Water Champions Challenge) 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재단은 복권 판매, 테니스 프로암 챌린지를 통해 연례 기금 마련 행사를 했다.  이러한 기금 모금 행사는 홍콩 테니스의 유서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 테니스 선수, 코치, 클럽, HKTF 및 홍콩테니스협회의 위원회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홍콩 테니스 재단은 기업회원을 모집해 홍콩 테니스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어른들은 10월 2일 기금모금 행사를 하고 10월3일 홍콩 주니어들은 남자의 경우 아시아를 대표해 일본과 한국과 함께 출전한 가운데 15위를 했다.  홍콩여자팀은 아시아를 대표해 일본,태국과 함께 출전해  16개국 중 16위를 했다.  꼴찌를 함에도 협회는 출전시켜 국제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홍콩테니스재단은 국제대회에 도전하려는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모금행사를 열었다.

홍콩은 남자주니어 30위에  2004년생 콜맨 옹이 있다. 
 


 

   
 

 

   
 

 

   
 

 

   
 
   
 

 

   
홍콩테니스협회 필립 목 회장(오른쪽)이 재단에 20만홍콩달러(약 3천만원)를 기부했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