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ATP 메인 화면을 장식한 권순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6  20:47: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ATP 샘 자콧 기자는 권순우가 누르술탄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아래는 기사 내용.


한국의 권순우가 일요일 아스타나오픈에서 제임스 덕워스를 7-6(6), 6-3으로 꺾고 첫 ATP 투어 타이틀을 차지하며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트로피를 향해 3명의 시드를 이기고 우승한 권순우는  2003년 시드니 챔피언 이형택에 이어 두 번째로 투어 수준의 왕관을 차지한 한국인이 되었다.

권순우는 “첫 ATP 250 타이틀을 획득해 정말 기쁘다.오늘 제임스와의 경기는 힘들었다"며 "그는 정말 서브를 잘 넣었고 플레이를 아주 잘해 나는 모든 포인트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권순우는 그의 특기인 강력한 스트로크와 코스의 다양성을 배합해 덕워스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수 없게 했다.  23살의 권순우는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 3대 6에서 3번의 세트 포인트를 극복하고 세트를 따냈고 2세트를 무난하게 마쳐 첫 ATP 투어 결승전에서 1시간 38분 만에 승리를 했다.

권순우는 올시즌초 싱가포르와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8강에 진출했고 이스트본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 시드가 없는 한국 선수는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세 번째 ATP 챌린저 투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계 82위는 월요일 페덱스 ATP 랭킹에서 자신의 이전 경력 최고 기록인 69위를 넘어설 것이다. 

권순우는 “환상적인 토너먼트였고 여기서 뛸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팀과 코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팽팽한 첫 세트에서 두 선수 모두 서브에 강했다. 덕워스는 첫 서브에서 80%(20/25) 포인트를 얻었고, 권순우는 86%(18/21)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 덕워스가 4대 4에서 유일한 브레이크 포인트를 선방했고 권순우는 타이브레이크 3대6에서 내리 5점을 획득하는 놀라운 경기를 보였다. 

권순우는 두 번째 세트의 오프닝 게임에서 자신의 테니스 레벨을 올렸으나 브레이크 당해 불안했지만 결국 덕워스의 포핸드 리턴이 네트에 걸리면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테테
권순우 선수 정말 축하합니다^^ 근데 바지 혹시 다른 디자인은 안될까요?
(2021-09-27 12:55:5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