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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테니스 국가대표컬럼버스챌린저 복식 8강 동반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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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0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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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규-남지성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정윤성(의정부시청)-홍성찬(세종시청)이 나란히 실내코트 1,4번 코트에서 복식 경기를 하고 있다

4명의 국가대표.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대학 실내테니스코트 두면에서 4명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 복식 1회전 경기를 각각 하고 있었다.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정윤성(의정부시청)-홍성찬(세종시청).

1번 코트와 4번 코트에서 같은 시각에 두 경기가 열렸다.
먼저 끝난 경기는 남지성- 송민규. 아라곤-바리엔토스를 6-2 3-6 10-4로 이겼다. 14번의 상대 게임 브레이크를 잡은 남-송이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여유있게 힘좋은 상대를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남-송은 서로 찬스를 만들어주고 네트 앞에서 결정지었다.

ATP
[4] Jisung Nam (KOR) / Minkyu Song (KOR) 62 36 10-4 Jc Aragone (USA) / Nicolas Barrientos (COL)

4번 코트에선 정윤성-홍성찬이 3번 시드인 미국의 크리스티안 해리슨-데니스 노비코브와 경기를 했다.

정-홍은 첫세트 리드하다 막판에 게임을 내줘 5대7로 밀렸다. 2세트 3대0으로 달아나더니 7대5로 세트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비록 상대 게임 브레이크 찬스를 남-송의 14개 보다 많이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정윤성의 포핸드가 위력을 발휘했고 홍성찬의 볼 터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는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내게 됐다. 2-2 3-3 4-4. 9-9. 10-10 11-11 12-12 13-13 3번 시드를 맞아 정윤성-홍성찬이 게임을 잘 했다.
결과는 정윤성-홍성찬이 5-7 7-5 15-13으로 이겼다.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정윤성의 강 서브로 14-13을 만들고 리턴때 정윤성이 베이스라인에서 포핸드 한방이 상대 전위의 실수를 이끌어냈다. 홍성찬의 브드러움, 정윤성의 강함이 조화를 이뤘다.

ATP
Yunseong Chung (KOR) / Seong-Chan Hong (KOR) 5-7 7-5 15-13[3] Christian Harrison (USA) / Dennis Novikov (USA)

미국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두팀이 국제대회 복식 8강에 올랐다. 

데이비스컵 뉴질랜드전 준비를 위해 2주전 미국에 입국해 훈련하고 대회마치고 바로 미국 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일정을 미리미리 잡았다.

한편 단식 1회전에서 정윤성을 이기고 2회전에 오른 남지성은 호주의 알렉스 볼트에 6-7<5> 4-6으로 패해 단식과 복식 동시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정윤성과 홍성찬(오른쪽 두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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