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예선통과자 반 데 잔츠슐프 US오픈 8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6  05:02: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예선통과자인 보틱 반 데 잔츠슐프(26)가 US오픈 8강에 진출하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 117위 반 데 잔츠슐프는 이슬비가 내리는 일요일 뉴욕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 지붕 아래에서 11번 시드 디에고 슈워츠먼을 6-3, 6-4, 5-7, 5-7, 6-1로 이기고 8강에 올라섰다.

반 데 잔츠슐프 대 디에고 슈워츠먼 US오픈 16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경기시간은 4시간 20분. US오픈 8강에 예선 통과자가 오른 것은 2008년 질 뮐러이후 13년만이고 1999년 니콜라스 에스쿠데 포함해 세 번째다.

네덜란드 테니스 선수로는 2003년 US오픈과 2004년 윔블던 8강에 진출한 셍 샬켄이후 처음
으로 그랜드슬램 8강에 진출했다.

반 데 잔츠슐프가 8강에 오르기까지 7경기를 이겼다.그중 시드를 두명이겼다. 2회전에서 노르웨이 케스퍼 루드를 3대1로 이기면서 파란을 일으켰고 16강전에서 11번 시드 슈워츠먼를 이겼다.

반 데 잔츠슐프는 8강전에서 대회 2번 시드인 다닐 메드베데프와 경기한다. 117위로 대회를 시작한 반 데 잔츠슐프는 7연승을 하면서 62위로 올라 네덜란드 넘버원이 됐다.

지난해까지 그랜드슬램 본선에 이름이 없었던  반 데 잔츠슐프는 네덜란드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선수들과 놀고 운동하고 훈련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테니스와 스포츠

풍차와 튤립, 히딩크의 나라로 널리 알려진 네덜란드에서 테니스는 축구 다음으로 인기있는 스포츠다.  1,700개 이상의 테니스 클럽이 있으며 네덜란드 국립 테니스 협회(KNLTB)에 570,000명 이상의 선수가 등록되어 있다.  테니스 코트는 주로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 코트가 대부분이다.

네덜란드 테니스 협회(KNLTB, Koninklijke Nederlandse) 는 축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스포츠 협회다. KNLTB는 지역, 지역 및 국가 토너먼트를 관리하고 국제 대회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할 팀을 조직하고 모든 연령대의 선수 육성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테니스 협회는 정부가 테니스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구다.  네덜란드 국립 테니스 센터는 암스텔벤 (암스테르담 근처)에 있다.

KNLTB의 회원이 되려면 선수는 먼저 지역 테니스 협회의 회원이어야 하고 협회는 선수의 KNLTB 등록을 처리한다. 

지역 및 지역 테니스 토너먼트에 참가하려면 KNLTB 회원이 되야 한다. 클럽 수준에서 국가 수준까지 다양한 테니스 대회가 있다. 등록된 선수는 처음에 항상 사다리의 가장 아래에서 시작해 승수에 따라 한계단씩 올라간다. 5단계 이하의 등록된 선수에게 도전하고 도전자가 이기면 높은 단계에 있는 선수의 자리로 올라가고 패자는 한 단계 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클럽 간 경쟁, 클럽 토너먼트도 있고 오픈 토너먼트도 있다. 

네덜란드 테니스 선수들은 1968년에 시작된 오픈 시대이후  리차드 크라이첵이 1996년 윔블던에서 우승해 유명하다.

남자선수로는 톰 오커(1974년 3위), 리처드 크라이첵(1999년 4위), 셍 샬켄(2003년 11위),얀 지머링크(1998년 14위), 폴 하휘스(1995년 18위), 자코 엘팅(1995년 19위), 로빈 하세(2012년 33위)가 30위안에 들어 이름을 날렸다. 여자 선수로는 키키 베르텐스(2019년 4위), 베티 스토브(1977년 5위), 브렌다 슐츠-매카시(1996년 9위), 미리암 오레만스(1993년 25위), 마농 볼레그라프(1990년 29위),크리스티 부거트(1996년 29위) 등이 30위안에 있어 네덜란드 테니스를 알렸다,

현재 네덜란드는 매년 두 개의 프로 테니스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매년 2월 ATP 500시리즈인 ABN AMRO 세계 테니스 토너먼트가 열린다. 197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항상 세계 10위권 안에 든 선수가 출전했다.  또한 ATP, WTA 남녀 로즈말렌 잔디코트대회가 매년 6월 열린다. 이밖에 남자 ATP 챌린저 헤이그 오픈이 열린다.

 
   
 
 
 

네덜란드는 인구 1700만명중 900만명이 정기적으로 적어도 하나의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구분하지 않고 있으며, 국민의 75% 이상이 충분한 운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4,600명의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스포츠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약 26,000명의 코치들이 있다.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들 중에서는 축구, 테니스, 골프, 스피드 스케이팅, 필드 하키, 수영, 사이클링, 달리기, 피트니스 트레이닝 등이 있다.

네덜란드에는 24,000개가 넘는 비영리 스포츠 클럽이 있으며, 여기에는 530만 명의 멤버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사회 기반시설에 있어서 각자가 중요하고 특별한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피트니스 센터나 승마 학교 같은 상업적 스포츠 시설도 5000개가 넘게 있다. 이러한 비영리 클럽들과, 상업적 시설들은 거의 8,000개의 스포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밖에도, 15만 명의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스포츠에 연결되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올림픽과 관련된 부분과 스포츠 참여를 진흥시키기 위한 성격의 기관이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나가기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모든 사람들에게 스포츠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스포츠를 단순히 우승을 위한 것 혹은 전문 선수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추구하고 있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